[9급 국가직 국어 2007년 9번]

다음 글의 밑줄 친 표현 중에서 한글 맞춤법에 맞는 것끼리 모아 놓은 것은?
제아무리 대원군이 살아 돌아온다 하더라도 더 이상 타 문명의 유입을 막을 길은 없다. 어떤 문명들은 서로 만났을 때 충돌을 (가)(㉠면지 ㉡면치) 못할 것이고, 어떤 것들은 비교적 평화롭게 공존하게 될 것이다.
- 최재천, ‘황소개구리와 우리말’
중국에는 새로운 방식과 교묘한 제도가 나날이 증가하고 다달이 불어나서 수백 년 이전의 옛날 중국이 아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막연하게 서로 묻지도 않고 오직 옛날의 방식만을 (나)(㉠편케 ㉡편게) 여기고 있으니 어찌 그리 게으르단 말인가. - 정약용, ‘기예론’
더러는 하루에 두 개씩 주는 뭉치밥을 남기기도 했으나, 그는 한꺼번에 하룻것을 뚝딱해도 (다)(㉠시원잖았다 ㉡시원찮았다). - 하근찬, ‘수난 이대’
네 所願이 무엇이냐 하고 하느님이 내게 물으시면, 나는 (라)(㉠서슴지 ㉡서슴치) 않고 “내 소원은 大韓獨立이오.” 하고 대답할 것이다. - 김구, ‘나의 소원’
(가) (나) (다) (라)
국어
  1. ㉠ - ㉠ - ㉡ - ㉠
  2. ㉠ - ㉡ - ㉠ - ㉡
  3. ㉡ - ㉡ - ㉠ - ㉡
  4. ㉡ - ㉠ - ㉡ - ㉠
정답 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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