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급 지방직 지적전산학개론 2020년 12번]

스캐닝으로 취득되는 공간데이터의 특성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지적전산학개론
  1. ①데이터구조는 벡터 형식이다.
  2. ②드론영상과 데이터구조가 같다.
  3. ③객체 간의 공간관계에 대한 정보를 포함한다.
  4. ④동일한 크기의 도면을 디지타이징했을 때보다 데이터 용량이 적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② — 스캐닝을 통해 취득되는 공간데이터는 일반적으로 래스터 형식이며, 드론 영상 또한 래스터 데이터이므로 데이터 구조가 동일하다. 래스터 데이터는 개별 셀 단위로 공간 정보를 저장하지만, 객체 간의 명시적인 공간 관계나 위상 정보를 직접 포함하지는 않는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스캐닝은 종이 지도 등을 디지털 이미지(래스터) 형태로 변환하는 과정입니다. 벡터 데이터는 점, 선, 면으로 객체를 표현하는 방식이므로, 스캐닝 결과는 벡터 형식이 아닙니다.
  • ② 스캐닝으로 얻는 공간데이터는 주로 래스터(그리드 또는 픽셀) 형식이며, 드론으로 촬영된 영상 또한 픽셀 단위로 구성된 래스터 데이터이므로 데이터 구조가 같습니다.
  • ③ 래스터 데이터는 개별 셀의 값을 저장할 뿐, 객체(피처) 간의 인접성, 연결성, 포함 관계 등 위상 정보와 같은 공간 관계를 명시적으로 포함하지 않습니다. 이는 벡터 데이터의 주요 특성입니다.
  • ④ 동일한 도면이라도 스캐닝 해상도에 따라 데이터 용량이 매우 커질 수 있습니다. 특히 복잡한 도면을 고해상도로 스캔하면, 디지타이징을 통해 생성된 벡터 데이터보다 용량이 훨씬 커질 수 있습니다.

관련 개념

공간 데이터는 크게 래스터(Raster) 데이터와 벡터(Vector) 데이터로 나뉩니다. 래스터 데이터는 공간을 일정한 격자(셀)로 나누어 각 셀에 값을 부여하는 형태로, 위성영상, 항공사진, 스캔된 지도 등이 대표적입니다. 벡터 데이터는 점, 선, 면 객체를 이용하여 실제 지형지물을 표현하며, 지적도, 도로망, 건물 등이 이에 해당합니다.

출처: 인사혁신처 공개 기출(공공데이터포털, 이용허락 제한 없음)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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