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급 지방직 국어 2011년 20번]

다음 시에 대한 감상으로 부적절한 것은?
혼자서는 건널 수 없는 것
오랜 날이 지나서야 알았네.
갈대가 눕고 다시 일어나는 세월
가을빛에 떠밀려 헤매기만 했네.
한철 깃든 새들이 떠나고 나면
지는 해에도 쓸쓸해지기만 하고
얕은 물에도 휩싸이고 말아
혼자서는 건널 수 없는 것
- 구광본, ‘강’ -
국어
  1. ‘새’는 화자의 정서적 등가물로 보인다.
  2. 화자는 삶을 성찰하고 있어 보인다.
  3. 화자의 삶은 순탄하지마는 않아 보인다.
  4. ‘물’은 화자의 삶에 영향을 주는 요소로 보인다.
정답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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