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급 지방직 국어 2018년 12번]

다음 대화 상황에서 의사소통에 장애가 일어났다고 한다면, 그 이유로 가장 적절한 것은?
교사: 동아리 보고서를 오늘까지 내라고 하지 않았니?
학생1: 네, 선생님. 다정이가 다 가지고 있는데, 아직 안 왔어요.
교사: 이거, 큰일이네. 오늘이 마감인데.
학생1: 그러게요. 큰일이네요. 다정이가 집에도 없는 것 같아요.
학생2: 어떡해? 다정이 때문에 우리 모두 점수 깎이는 거 아니야? 네가 동아리 회장이니까 네가 책임져.
학생1: 아니, 뭐라고? 다정이가 보고서 작성하기로 지난 회의에서 결정한 거잖아.
교사: 자, 그만들 해. 이럴 때가 아니잖아. 어서 빨리 다정이한테 연락이나 해 봐. 지금 누구 잘잘못을 따질 상황이 아니야.
학생3: 제가 다정이 연락처를 아니까 연락해 볼게요.
국어
  1. 교사가 권위적인 태도로 상황을 무마하려 하고 있다.
  2. 학생1이 자신의 책임을 면하기 위해 변명으로 일관함으로써 의사소통이 단절되고 있다.
  3. 학생2가 대화 맥락을 고려하지 않고 끼어들어 책임을 언급함으로써 갈등이 생겨나고 있다.
  4. 학생3이 본질과 관계없는 말을 언급함으로써 상황을 무마하려고 하고 있다.
정답 ③

출처: 인사혁신처 공개 기출(공공데이터포털, 이용허락 제한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