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줄 친 부분의 사례로 적절한 것은?
한국어의 피동 표현 중 ‘-어/아지다’에 의한 피동이 있다. 이것은 연결어미 ‘-어/아’에 보조 동사 ‘지다’가 결합된 통사적 구성으로 통사적 피동이라 부르기도 한다. 그런데 ‘-어/아지다’가 피동의 의미보다는 ‘-게 되다’와 비슷한 의미를 가져 어떠어떠한 상태로 된다는 과정화의 의미가 더 강할 때가 있다.
- ①이 책이 잘 읽혀진다.
- ②방에 우유가 쏟아졌다.
- ③그 가게에 잘 가지지 않아요.
- ④이 연필은 글씨가 잘 써진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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