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급 지방직 국어 2022년 2번]

다음 글의 주된 서술 방식은?
이지러는 졌으나 보름을 가제 지난 달은 부드러운 빛을 흐붓이 흘리고 있다. 대화까지는 칠십 리의 밤길. 고개를 둘이나 넘고 개울을 하나 건너고, 벌판과 산길을 걸어야 된다. 길은 지금 긴 산허리에 걸려 있다. 밤중을 지난 무렵인지 죽은 듯이 고요한 속에서 짐승 같은 달의 숨소리가 손에 잡힐 듯이 들리며, 콩 포기와 옥수수 잎새가 한층 달에 푸르게 젖었다.
국어
  1. 묘사
  2. 설명
  3. 유추
  4. 분석
정답 ①

출처: 인사혁신처 공개 기출(공공데이터포털, 이용허락 제한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