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대화에서 ‘정민’의 의사소통 방식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상수: 요즘 짝꿍이랑 사이가 별로야.정민: 왜? 무슨 일이 있었어?상수: 그 애가 내 일에 자꾸 끼어들어. 사물함 정리부터 내 걸음걸이까지 하나하나 지적하잖아.정민: 그런 일이 있었구나. 짝꿍한테 그런 말을 해 보지 그랬어.상수: 해 봤지. 하지만 그때뿐이야. 아마 나를 자기 동생처럼 여기나 봐.정민: 나도 그런 적이 있어. 작년의 내 짝꿍도 나한테 무척이나 심했거든. 자꾸 끼어들어서 너무 힘들었어. 네 얘기를 들으니 그때가 다시 생각난다. 그런데 생각을 바꿔 보니 그게 관심이다 싶더라고. 그랬더니 마음이 좀 편해졌어. 그리고 짝꿍과 솔직하게 얘기를 해 봤더니, 그 애도 자신의 잘못된 점을 고치더라고.상수: 너도 그랬구나. 나도 생각을 바꾸려고 노력해 보고, 짝꿍하고 진솔한 대화를 나눠 봐야겠어.
- ①상대방의 입장을 고려해 용서함으로써 갈등을 해결하고 있다.
- ②자신의 경험을 들어 상대방이 해결점을 찾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 ③상대방의 약점을 비판하면서 자신의 장점을 최대한 부각하고 있다.
- ④상대방이 말하는 내용을 경청하면서 그 타당성을 평가하고 있다.
정답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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