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급 국가직 국어 2009년 6번]

밑줄 친 부분과 맥락이 닿는 한자 성어는?
석벽에 매달려 백록담을 따라 남쪽으로 내려가다가, 털썩 주저앉아 잠시 동안 휴식을 취하였다. 모두 지쳐서 피곤했지만, 서쪽을 향해 있는 봉우리가 이 산의 정상이었으므로 조심스럽게 조금씩 올라갔다. 그러나 나를 따라오는 사람은 겨우 셋뿐이었다. … (중략) … 멀리 보이는 섬들이 옹기종기, 큰 것은 구름장만 하게 작은 것은 달걀만 하게 보이는 등 풍경이 천태만상이었다. 「맹자」에 “바다를 본 자에게는 바다 이외의 물은 물로 보이지 않으며, 태산에 오르면 천하가 작게 보인다.”라고 했는데, 성현의 역량(力量)을 어찌 우리가 상상이나 할 수 있겠는가?
국어
  1. 浩然之氣
  2. 勞心焦思
  3. 乾坤一擲
  4. 焦眉之急
정답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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