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1급 제15회(2017) 24번]

퀴블러-로스(Kübler-Ross)가 제시한 ‘죽음의 직면단계’에 포함되지 않는 것은?
인간행동과 사회환경
  1. ①부정
  2. ②자학
  3. ③타협
  4. ④우울
  5. ⑤분노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② — 퀴블러-로스가 제시한 죽음 적응의 5단계는 부정, 분노, 타협(협상), 우울, 수용으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자학은 이 모델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첫 번째 단계에 해당하며, 치명적인 진단이나 임박한 죽음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검사 결과가 잘못되었을 것이라 믿으며 충격을 완화하려는 방어기제입니다.
  • ② 스스로를 괴롭히거나 자책하는 심리 상태는 퀴블러-로스가 제시한 죽음의 직면 5단계(부정-분노-타협-우울-수용)에 속하지 않으므로 옳지 않습니다.
  • ③ 세 번째 단계로, 자신의 죽음을 불가피한 현실로 점차 인식하면서도 중요한 과업을 마치거나 삶을 조금이라도 연장하기 위해 신이나 의료진에게 조건을 제시하며 거래하려는 심리입니다.
  • ④ 네 번째 단계이며, 자신의 상실과 다가오는 죽음을 피할 수 없음을 명확히 인식하면서 깊은 슬픔, 무력감, 체념을 경험하는 단계입니다.
  • ⑤ 두 번째 단계에 해당하며, 부정이 더 이상 유지되지 않을 때 '왜 하필 나인가'라는 억울함과 함께 가족, 의료진, 신 등을 향해 적개심과 불만을 표출하는 단계입니다.

관련 개념

퀴블러-로스(Kübler-Ross)는 저서 『죽음과 죽어감(On Death and Dying)』에서 시한부 환자가 자신의 죽음을 인지하고 수용해 가는 심리적 과정을 5단계로 체계화했습니다. 이 모델은 부정, 분노, 타협(협상), 우울, 수용의 5가지 단계로 구성되며 각 글자를 따서 흔히 'DABDA 모델'이라고도 부릅니다. 이 과정은 반드시 고정된 순서로 엄격하게 진행되는 것은 아니지만, 자학과 같은 비생산적 자책 단계는 이 5단계 분류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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