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1급 제15회(2017) 108번]

조선시대 흉년으로 인한 이재민과 빈민을 구제한 국가기관은?
지역사회복지론
  1. ①향약
  2. ②활인서
  3. ③진휼청
  4. ④기로소
  5. ⑤동서대비원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③ — 조선시대 흉년이나 재난으로 발생한 이재민과 빈민에게 식량을 지급하고 구휼을 담당한 국가기관은 진휼청입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향약은 향촌 사회의 자치 규약이자 사림 중심의 민간 자조 조직으로 국가기관이 아닙니다.
  • ② 활인서는 한양의 가난한 병자 치료와 전염병 방역 및 구호를 담당한 국립 의료기관입니다.
  • ③ 진휼청은 흉년이나 재해로 굶주린 이재민과 빈민을 구제하기 위해 곡식을 배급하던 중앙 국가기관입니다.
  • ④ 기로소는 나이가 많은 고위 문관들을 예우하기 위해 설치된 원로 우대 기구입니다.
  • ⑤ 동서대비원은 고려시대에 빈민 치료와 구호를 위해 설치되었던 기관입니다.

관련 개념

조선시대의 빈민 구제 제도는 국가가 주도하는 관설 구휼과 향촌 중심의 민간 상부상조로 구분됩니다.
국가는 흉년이나 천재지변 시 유민을 구제하고 양곡을 배급하는 진휼청을 비롯하여, 환자 치료와 방역을 맡은 활인서, 물가 안정과 빈민 구제를 겸한 상평창 등을 운영하였습니다.
반면 민간에서는 향약과 사창 등을 통해 자율적인 풍속 교화와 상호부조 활동을 전개하였습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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