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1급 제17회(2019) 22번]

청년기(20-35세)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인간행동과 사회환경
  1. ①부모로부터의 독립에 대한 양가감정에서 해방된다.
  2. ②직업의 준비와 선택은 주요한 발달과업이다.
  3. ③사랑하고 보살피는 능력이 심화되는 시기이다.
  4. ④사회적 성역할 정체감이 확립되는 시기이다.
  5. ⑤친밀감 형성과 성숙한 사회관계 성취가 중요하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① — 청년기에는 부모로부터 심리적·경제적 독립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자립 욕구와 의존 욕구 사이의 양가감정을 여전히 경험하므로, 양가감정에서 완전히 벗어난다는 진술은 옳지 않습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독립 과정에서는 자립에 대한 갈망과 함께 부모의 지지나 보호에 의존하고 싶어 하는 양가감정이 여전히 지속되며 완전히 해방되는 것은 아닙니다.
  • ② 직업 탐색과 준비, 직업적 정착은 경제적 자립과 성인기 정체감 형성을 위한 청년기의 핵심 발달과업입니다.
  • ③ 배우자나 연인, 동료 등과 깊이 있는 상호작용을 나누며 타인을 돌보고 사랑하는 능력이 심화·성숙해지는 시기입니다.
  • ④ 성인으로서 사회가 기대하는 남녀의 역할과 자신의 행동 양식을 조화롭게 통합하여 사회적 성역할 정체감을 확립해 나갑니다.
  • ⑤ 에릭슨의 친밀감 대 고립감 단계에 해당하여 타인과의 깊은 정서적 유대 형성 및 성숙한 사회적 관계를 발전시키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관련 개념

청년기(초기 성인기, 대략 20~35세)는 에릭슨(Erikson)의 발달단계 중 친밀감 대 고립감에 해당하며, 직업 선택과 배우자 탐색, 사회적 역할 획득이 주요 과업입니다.
부모로부터 심리적·물리적으로 독립을 추진하는 과정에서는 독립에 대한 기대와 의존 욕구가 교차하여 여전히 양가감정을 경험하게 됩니다.
따라서 이 시기에는 직업 세계에의 적응, 타인과의 성숙한 친밀감 형성 및 성역할 정체감 확립과 더불어 부모로부터의 점진적인 분리와 독립의 과업이 지속됩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류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