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C. Jung)의 이론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인간행동과 사회환경ㄱ. 자기(Self)는 중년기 이후에 나타나는 원형(archetype)이다.
ㄴ. 과거의 사건 및 미래에 대한 열망이 성격발달에 동시에 영향을 미친다.
ㄷ. 리비도(libido)는 전반적인 삶의 에너지를 말한다.
ㄹ. 성격발달은 개성화를 통한 자기실현의 과정이다.
- ①ㄴ
- ②ㄱ, ㄴ
- ③ㄷ, ㄹ
- ④ㄱ, ㄷ, ㄹ
- ⑤ㄱ, ㄴ, ㄷ, ㄹ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⑤ — 융의 분석심리학에서 자기는 중년기 이후 개성화를 통해 발현되는 원형이며, 성격은 과거 사건과 미래 지향성의 영향을 동시에 받고, 리비도는 포괄적인 삶의 에너지이므로 네 보기 모두 옳습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과거와 미래의 영향만을 인정한 설명으로, 자기의 발현 시기, 리비도의 개념, 개성화 과정 등 다른 핵심 원리들을 포괄하지 못하여 옳지 않습니다.
- ② 원형으로서의 자기 발현과 성격의 목적론적 측면만 포함하고, 융이 정의한 전반적 삶의 에너지로서의 리비도 및 자기실현 과정이 누락되어 옳지 않습니다.
- ③ 삶의 에너지로서의 리비도와 개성화 목표는 적절히 짚었으나, 중년기 이후 자기의 출현과 과거·미래의 동시적 영향에 대한 내용이 빠져 있어 옳지 않습니다.
- ④ 자기의 원형적 성격, 리비도의 포괄적 의미, 개성화의 본질은 맞게 보았지만, 성격형성에 있어 과거 사건과 미래 열망이 모두 작용한다는 관점을 빠뜨려 옳지 않습니다.
- ⑤ 제시된 네 가지 내용이 모두 융의 분석심리학적 원리와 정확히 일치하므로 가장 적절합니다. 자기는 중년기 개성화를 거쳐 의식과 무의식이 조화를 이룰 때 비로소 발현되는 핵심 원형이며, 융은 인과론과 목적론을 동시에 인정하였고, 리비도를 성적 본능을 넘어선 전반적인 생명 에너지로 보았습니다.
관련 개념
융(C. Jung)의 분석심리학은 인간 정신을 의식(자아), 개인무의식, 집단무의식(원형)의 층위로 구분하여 설명합니다.
성격발달은 인생 전반기의 외부 적응 중심에서 벗어나 중년기 이후 내면의 무의식을 통합해 나가는 개성화(individuation) 과정을 거칩니다.
또한 인간 행동을 과거의 외상적 사건뿐만 아니라 미래의 목표와 이상을 추구하는 목적론적 관점에서도 함께 조망합니다.
성격발달은 인생 전반기의 외부 적응 중심에서 벗어나 중년기 이후 내면의 무의식을 통합해 나가는 개성화(individuation) 과정을 거칩니다.
또한 인간 행동을 과거의 외상적 사건뿐만 아니라 미래의 목표와 이상을 추구하는 목적론적 관점에서도 함께 조망합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