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1급 제19회(2021) 40번]

내용분석(content analysis)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ㄱ. 기존자료에 의존하기 때문에 연구의 범위가 무제한적이다.
ㄴ. 선정편향(selection bias)이 발생할 수 있다.
ㄷ. 연구대상자의 반응성을 배제할 수 있다.
ㄹ. 기존자료를 활용하는 질적조사이기 때문에 가설검증은 필요하지 않다.

사회복지조사론
  1. ①ㄴ
  2. ②ㄱ, ㄴ
  3. ③ㄱ, ㄹ
  4. ④ㄷ, ㄹ
  5. ⑤ㄱ, ㄴ, ㄹ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③ — 내용분석은 보존된 기록물에 한정되어 연구 범위가 제한되고 양적 가설검증도 가능하므로 무제한적이라는 보기와 가설검증이 불필요하다는 보기가 옳지 않습니다. 반면 비관여적 조사로서 반응성을 배제할 수 있고 표본 추출에 따른 선정편향이 일어날 수 있다는 설명은 옳습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선정도서나 표본 추출 과정에서 분석 대상 문서가 편향되게 선택되는 오류는 내용분석의 대표적인 타당도 저해 요인 중 하나이므로 옳은 설명이며, 옳지 않은 보기를 찾는 문제의 답이 될 수 없습니다.
  • ② 기존 자료의 존재 유무와 기록 보존 상태에 의해 분석 범위가 크게 제약되므로 무제한적이라는 서술은 틀렸으나, 선정편향이 나타날 수 있다는 설명은 옳기 때문에 정답 조합이 아닙니다.
  • ③ 내용분석은 현존하는 기록물에 의존하므로 연구 범위가 제한적이며, 질적 문헌 분석뿐 아니라 수량화 분석을 통해 가설을 검증하는 연구도 활발히 이루어지므로 옳지 않은 항목을 바르게 묶은 정답입니다.
  • ④ 기존 기록물을 관찰·분석하므로 관찰자의 존재로 인한 피험자의 인위적 반응성을 배제할 수 있다는 점은 내용분석의 핵심 장점으로 옳은 설명이므로 오답입니다.
  • ⑤ 연구자의 주관이나 표집 오류로 인해 특정 문서만 선별되는 편향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은 명백히 타당한 설명이 포함되어 있어 옳지 않은 것만을 묶은 구성이 아닙니다.

관련 개념

내용분석은 책, 신문, 방송 등 이미 기록된 텍스트나 의사소통 기록물을 체계적이고 객관적으로 분석하는 비반응성(비관여적) 연구 방법입니다.
연구자가 대상자에게 직접 개입하지 않아 반응성 오염을 배제할 수 있으나, 기존에 기록·보존된 자료에만 의존하므로 자료의 범위와 한계에 제한을 받습니다.
또한 질적 자료를 양적 자료로 변환하여 통계적으로 가설을 검증할 수도 있고 탐색적 질적 분석도 가능하므로, 가설검증이 필요 없거나 배제된다고 볼 수 없습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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