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슨(E. Erikson)의 이론으로 옳지 않은 것은?
인간행동과 사회환경- ①개인의 성격은 전 생애를 통하여 발달한다.
- ②청소년기의 주요 발달과업은 자아정체감 형성이다.
- ③각 단계의 발달은 이전 단계의 발달을 토대로 이루어진다.
- ④성격발달에 있어서 환경과의 상호작용이 중요하다고 본다.
- ⑤학령기(아동기)는 자율성 대 수치와 의심의 심리사회적 위기를 겪는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⑤ — 학령기는 '근면성 대 열등감'의 심리사회적 위기를 경험하는 시기이며, '자율성 대 수치와 의심'은 걸음마기(초기 아동기)의 발달 위기입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전 생애 발달: 프로이트가 초기 아동기에 성격 형성이 완료된다고 본 것과 달리, 에릭슨은 유아기부터 노년기까지 생애 전반에 걸쳐 지속적으로 발달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② 자아정체감 형성: 청소년기(5단계)는 급격한 신체 변화와 역할 탐색 속에서 '자아정체감 대 역할혼란'의 위기를 극복하고 확고한 자아정체감을 확립하는 것이 핵심 과업입니다.
- ③ 점성원리: 각 단계의 발달은 이전 단계의 성공적인 해결을 기초로 그 위에 점진적으로 구축된다는 점성설적 원리(epigenetic principle)를 따릅니다.
- ④ 환경과의 상호작용: 단순한 본능적 충동보다는 개인이 속한 사회문화적 맥락 및 주요 타인과의 관계적 상호작용이 성격 발달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고 보았습니다.
- ⑤ 발달단계의 위기 연결 오류: 자율성 대 수치와 의심은 걸음마기(초기 아동기, 2단계)의 심리사회적 위기이며, 학령기(4단계)는 학교 교육과 과업 수행을 통해 성취감을 얻는 '근면성 대 열등감'의 위기를 겪습니다.
관련 개념
에릭슨의 심리사회적 발달이론은 전 생애를 8단계로 구분하며 각 단계마다 개인이 직면하는 고유한 심리사회적 위기와 발달과업을 제시합니다.
발달은 점성원리에 따라 이전 단계의 성취를 기초로 다음 단계가 전개되며, 개인의 생물학적 성숙과 사회문화적 환경 간의 상호작용을 강조합니다.
학령전기(유아기)의 자율성 대 수치심, 학령기의 근면성 대 열등감 등 각 시기별 위기와 자아특질을 정확히 구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발달은 점성원리에 따라 이전 단계의 성취를 기초로 다음 단계가 전개되며, 개인의 생물학적 성숙과 사회문화적 환경 간의 상호작용을 강조합니다.
학령전기(유아기)의 자율성 대 수치심, 학령기의 근면성 대 열등감 등 각 시기별 위기와 자아특질을 정확히 구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