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1급 제21회(2023) 29번]

영가설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ㄱ. 연구가설에 대한 반증가설이 영가설이다.
ㄴ. 영가설은 변수 간에 관계가 없음을 뜻한다.
ㄷ. 대안가설을 검증하여 채택하는 가설이다.
ㄹ. 변수간의 관계가 우연이 아님을 증명한다.

사회복지조사론
  1. ①ㄱ, ㄴ
  2. ②ㄱ, ㄹ
  3. ③ㄴ, ㄷ
  4. ④ㄱ, ㄷ, ㄹ
  5. ⑤ㄴ, ㄷ, ㄹ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① — 영가설은 연구가설에 대한 반증을 목적으로 변수 간에 관계나 차이가 없다고 설정하는 가설이므로 옳은 내용은 ㄱ과 ㄴ입니다. 통계적 검정의 직접적인 대상은 영가설 자체이며, 우연이 아님을 입증하고자 하는 가설은 연구가설입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반증가설 설정과 무관계성을 모두 바르게 설명하여 정답입니다. 영가설은 연구자가 검증하려는 가설을 반증하기 위해 수립되며, 변수 간에 유의미한 영향이나 차이가 없다는 무관계를 진술합니다.
  • ② 관계가 우연이 아님을 증명한다는 서술이 잘못되었습니다. 변수 간의 관계가 우연이 아니라 실제 존재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연구가설이며, 영가설은 관찰된 차이가 단순한 우연에 불과하다고 봅니다.
  • ③ 대안가설을 검증하여 채택한다는 서술이 틀렸습니다. 실제 통계적 검정의 대상은 영가설 자체이며, 영가설이 기각될 때 비로소 대안가설(연구가설)이 채택됩니다.
  • ④ 대안가설 검증을 통한 채택과 비우연성 증명이라는 설명이 모두 틀렸습니다. 영가설은 대안가설을 검증하는 도구가 아니며, 관계의 유의미함(우연이 아님)을 지지하는 가설도 아닙니다.
  • ⑤ 우연에 의한 결과로 간주하는 영가설의 본질과 검정 절차를 오인한 서술들이 포함되어 있어 옳지 않습니다.

관련 개념

영가설(귀무가설, H0H_0)은 연구자가 실질적으로 검증하고자 하는 연구가설(대립가설, H1H_1)과 반대로, 변수 간의 관계나 집단 간의 차이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설정하는 가설입니다.
통계적 가설검정에서는 직접 연구가설을 증명하기 어렵기 때문에, 영가설을 기각함으로써 반증을 통해 간접적으로 연구가설을 지지하고 채택하는 방식을 취합니다.
따라서 영가설은 관찰된 표본의 차이나 관계를 단순한 표본오차나 우연에 의한 결과로 간주하며, 통계 검정의 직접적인 대상이 됩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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