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1급 제24회(2026) 8번]

반두라(A. Bandura)의 관찰학습과정 중 다음에 해당하는 것은?

○ 모델을 모방하기 위하여 모델의 상징적 표상을 연습하는 과정이다.

○ 모델의 상징적 표상을 잘 기억하여 그 행동을 계속적으로 연습하는 것이 필요하다.

○ 기억된 정보를 구체적 행동으로 전환시키는 단계로서 실천을 통해 학습하는 과정이다.

인간행동과 사회환경
  1. ①운동재생과정
  2. ②기억과정
  3. ③조정과정
  4. ④동기화과정
  5. ⑤주의집중과정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① — 제시문은 머릿속에 저장된 모델의 상징적 표상을 실제 외현적 행동으로 전환하고 지속적으로 연습하여 숙달하는 운동재생과정에 해당합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운동재생은 머릿속에 기억된 심상이나 언어적 표상을 실제 구체적인 운동 능력으로 전환하여 직접 연습하고 교정해 나가는 과정이므로 제시문의 설명과 정확히 일치합니다.
  • ② 기억(보존)은 모델을 관찰한 후 그 행동을 기억하기 위해 심상이나 언어적 기호 등으로 부호화하여 파지하는 인지적 단계이므로, 구체적 행동으로 전환하여 연습하는 것과는 구분됩니다.
  • ③ 조정은 반두라가 제시한 관찰학습의 핵심 4단계(주의집중, 보존, 운동재생, 동기화)에 포함되지 않는 개념입니다.
  • ④ 동기화는 습득된 행동을 직접 수행할 것인지를 결정하기 위해 강화(직접강화, 대리강화, 자기강화 등)를 통해 행동을 유발하는 단계이므로 설명과 다릅니다.
  • ⑤ 주의집중은 모델의 특징이나 관찰자의 특성에 따라 유의미한 단서에 선택적으로 주의를 기울이는 초기 단계이므로 행동으로 전환하여 연습하는 단계가 아닙니다.

관련 개념

반두라의 관찰학습(사회학습이론)은 타인의 행동을 관찰함으로써 학습이 일어나는 과정을 설명하며, 주의집중, 기억(보존), 운동재생, 동기화의 4단계를 거칩니다.
첫 두 단계에서 인지적으로 받아들이고 파지한 모델의 행동은 신체적 능력과 자기관찰을 바탕으로 한 연습 과정을 통해 외현적 행동으로 표현됩니다.
학습된 내용이 실제 행동으로 지속적으로 나타나기 위해서는 강화와 같은 동기 유발 요인이 함께 작용해야 합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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