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1급 제24회(2026) 18번]

태아(수정-출산)의 성장발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인간행동과 사회환경
  1. ①임신부의 심리적 불안이나 우울은 태아의 발달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2. ②임신부의 흡연은 태아의 미숙아 출생률을 증가시킨다.
  3. ③임신부의 알코올 섭취는 해독 기능이 없는 태아에게 축적되어 안면기형 등의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
  4. ④임신부가 방사선에 노출될 경우 태아가 사망하거나 출생 시 조산, 저체중, 뇌손상 등이 발생할 수 있다.
  5. ⑤임신부가 코카인, 헤로인의 약물 등에 의존하게 되면 태아가 약물에 중독된 채로 태어날 수 있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① — 임신부의 심리적 불안과 우울은 체내 스트레스 호르몬 분비와 혈류 변화를 일으켜 태아의 신체 및 신경계 발달에 직접적인 부정적 영향을 미치므로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설명은 옳지 않습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임신부의 심한 스트레스, 불안, 우울 등 정서적 상태는 스트레스 호르몬(코르티솔 등)의 과다 분비를 유발하고 혈관을 수축시켜 태아에게 공급되는 혈류와 산소를 감소시킵니다. 이는 저체중아 출산, 조산뿐 아니라 출생 후 정서 및 행동 장애의 위험을 높이므로 태아 발달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설명은 틀렸습니다.
  • ② 흡연 시 발생하는 일산화탄소와 니코틴은 태반 혈관을 수축시켜 태아로 가는 산소와 영양 공급을 저해하므로 미숙아(조산아) 및 저체중아 출생 위험을 크게 높입니다.
  • ③ 태아는 간 기능이 미성숙하여 알코올 분해 능력이 거의 없기 때문에 태반을 통해 전달된 알코올이 체내에 축적되어 태아알코올증후군(소두증, 안면 기형, 중추신경계 손상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 ④ 임신 중 일정 수준 이상의 방사선 노출은 급속히 세포분열이 일어나는 태아의 조직과 장기 형성을 방해하여 유산, 기형, 소두증, 뇌 손상, 조산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 ⑤ 코카인이나 헤로인 같은 중독성 약물은 태반을 쉽게 통과하여 태아에게 축적되므로, 출생 시 신생아 약물 금단증상(경련, 발작, 호흡 곤란 등)을 겪으며 중독된 상태로 태어날 수 있습니다.

관련 개념

태아기의 발달은 모체의 신체적·심리적 환경에 절대적인 영향을 받으며, 기형을 유발할 수 있는 외부 물질이나 스트레스원에 매우 취약합니다.
임신부의 정서 상태는 아드레날린 등의 스트레스 호르몬 분비와 자궁 혈류 변화를 통해 태아의 산소 공급 및 발달에 직접적인 영향을 줍니다.
따라서 임신 중에는 알코올, 니코틴, 마약성 약물, 방사선과 같은 유해 물질을 철저히 차단하고 정서적 안정을 유지하는 태내 환경 관리가 필수적입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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