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방법의 배경이 되는 다양한 패러다임과 그 특성의 연결이 옳지 않은 것은?
사회복지조사론- ①실증주의 - 진리는 객관적으로 탐구 가능하다.
- ②후기실증주의 - 진리는 연구자의 경험과 특성에 따라 다르게 구성된다.
- ③포스트모더니즘 - 절대적 진리는 존재하지 않는다.
- ④사회구성주의 - 실재는 타인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구성된다.
- ⑤비판이론 - 사회적 현상은 이데올로기(ideology)와 분리될 수 없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② — 후기실증주의는 객관적 실재의 존재를 전제하되 인식의 오류 가능성으로 인해 확률적으로만 접근 가능하다고 봅니다. 진리가 주관적 경험에 따라 다르게 구성된다는 입장은 사회구성주의나 해석주의의 관점이므로 옳지 않습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실증주의는 관찰자와 관찰 대상이 독립적이며, 엄격한 과학적 절차를 거치면 객관적 실재와 법칙을 파악할 수 있다고 보므로 적절합니다.
- ② 후기실증주의는 객관적 실재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지는 않으나 인간의 불완전성 때문에 완벽히 알 수 없다는 가변적·확률적 객관성을 취합니다. 경험과 맥락에 따라 실재가 다르게 구성된다는 관점은 해석주의나 사회구성주의의 특징이므로 잘못 연결되었습니다.
- ③ 포스트모더니즘은 모더니즘의 총체적이고 보편적인 거대 서사와 절대적 진리관을 거부하고 다원성과 국지적 지식을 중시하므로 적절합니다.
- ④ 사회구성주의는 실재가 고정된 불변의 실체가 아니라 사회적 행위자들이 상호작용하며 언어와 의미를 통해 만들어가는 산물이라고 보므로 옳습니다.
- ⑤ 비판이론은 지식과 사회 현상이 지배 질서나 권력, 이데올로기적 왜곡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고 보고 이를 비판적으로 규명하여 사회 변혁을 추구하므로 적절합니다.
관련 개념
사회복지조사에서 실증주의는 객관적 관찰과 측정을 통해 보편적 법칙과 진리를 발견할 수 있다고 봅니다.
후기실증주의는 객관적 실재의 존재를 인정하지만 인간 인식의 한계로 인해 이를 불완전하거나 확률적으로만 파악할 수 있다고 보며, 오류 가능성과 반증 가능성을 강조합니다.
반면 진리가 연구자나 개인의 주관적 경험, 사회적 맥락에 따라 다르게 구성된다고 보는 입장은 해석주의나 사회구성주의(구성주의)에 해당합니다.
후기실증주의는 객관적 실재의 존재를 인정하지만 인간 인식의 한계로 인해 이를 불완전하거나 확률적으로만 파악할 수 있다고 보며, 오류 가능성과 반증 가능성을 강조합니다.
반면 진리가 연구자나 개인의 주관적 경험, 사회적 맥락에 따라 다르게 구성된다고 보는 입장은 해석주의나 사회구성주의(구성주의)에 해당합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