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1급 제24회(2026) 27번]

조사방법의 배경이 되는 다양한 패러다임과 그 특성의 연결이 옳지 않은 것은?
사회복지조사론
  1. ①실증주의 - 진리는 객관적으로 탐구 가능하다.
  2. ②후기실증주의 - 진리는 연구자의 경험과 특성에 따라 다르게 구성된다.
  3. ③포스트모더니즘 - 절대적 진리는 존재하지 않는다.
  4. ④사회구성주의 - 실재는 타인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구성된다.
  5. ⑤비판이론 - 사회적 현상은 이데올로기(ideology)와 분리될 수 없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② — 후기실증주의는 객관적 실재의 존재를 전제하되 인식의 오류 가능성으로 인해 확률적으로만 접근 가능하다고 봅니다. 진리가 주관적 경험에 따라 다르게 구성된다는 입장은 사회구성주의나 해석주의의 관점이므로 옳지 않습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실증주의는 관찰자와 관찰 대상이 독립적이며, 엄격한 과학적 절차를 거치면 객관적 실재와 법칙을 파악할 수 있다고 보므로 적절합니다.
  • ② 후기실증주의는 객관적 실재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지는 않으나 인간의 불완전성 때문에 완벽히 알 수 없다는 가변적·확률적 객관성을 취합니다. 경험과 맥락에 따라 실재가 다르게 구성된다는 관점은 해석주의나 사회구성주의의 특징이므로 잘못 연결되었습니다.
  • ③ 포스트모더니즘은 모더니즘의 총체적이고 보편적인 거대 서사와 절대적 진리관을 거부하고 다원성과 국지적 지식을 중시하므로 적절합니다.
  • ④ 사회구성주의는 실재가 고정된 불변의 실체가 아니라 사회적 행위자들이 상호작용하며 언어와 의미를 통해 만들어가는 산물이라고 보므로 옳습니다.
  • ⑤ 비판이론은 지식과 사회 현상이 지배 질서나 권력, 이데올로기적 왜곡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고 보고 이를 비판적으로 규명하여 사회 변혁을 추구하므로 적절합니다.

관련 개념

사회복지조사에서 실증주의는 객관적 관찰과 측정을 통해 보편적 법칙과 진리를 발견할 수 있다고 봅니다.
후기실증주의는 객관적 실재의 존재를 인정하지만 인간 인식의 한계로 인해 이를 불완전하거나 확률적으로만 파악할 수 있다고 보며, 오류 가능성과 반증 가능성을 강조합니다.
반면 진리가 연구자나 개인의 주관적 경험, 사회적 맥락에 따라 다르게 구성된다고 보는 입장은 해석주의나 사회구성주의(구성주의)에 해당합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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