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관리사 제19회(2015) 136번]

자가창고와 영업창고를 비교하여 설명한 것 중 옳지 않은 것은?
보관하역론
  1. ①영업창고는 자가창고에 비해 입지선정이 용이하다.
  2. ②자가창고는 영업창고에 비해 자사의 특수 물품에 적합한 구조와 하역설비를 갖출 수 있다.
  3. ③영업창고는 자가창고에 비해 보관 관련 비용에 대한 지출을 명확히 알 수 있는 장점이 있다.
  4. ④영업창고는 자가창고에 비해 계절적 수요변동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어 비수기에도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하다.
  5. ⑤자가창고는 영업창고에 비해 낮은 고정비를 갖기 때문에 재무유동성이 향상된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⑤ — 자가창고는 토지 매입, 건축, 하역설비 구축 등에 대규모 초기 자본이 소요되어 고정비가 크고 자금이 묶이므로 재무유동성이 저하됩니다. 반면 영업창고는 이용량에 따른 수수료만 지불하므로 고정비를 절감하고 재무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입지선정의 경우, 영업창고는 이미 물류 거점 및 시장 인접지에 다양하게 구축되어 있어 필요한 장소를 계약을 통해 신속하게 확보할 수 있으므로 자가창고에 비해 매우 용이합니다.
  • ② 설비 적합성 측면에서, 자가창고는 자사 제품의 물리적 특성이나 포장 단위에 최적화된 보관 설비와 전용 하역 기기를 맞춤형으로 설계 및 도입할 수 있어 표준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영업창고보다 유리합니다.
  • ③ 비용 명확성 측면에서, 영업창고는 보관 일수와 물량에 따라 정해진 요율로 청구되므로 보관 관련 비용과 물류비를 명확하게 산정하고 예측할 수 있습니다.
  • ④ 수요 대응의 경우, 영업창고는 성수기에는 보관 면적을 확대하고 비수기에는 축소하여 이용할 수 있으므로 고정 설비 유지 부담 없이 유연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습니다.
  • ⑤ 고정비 및 재무유동성과 관련하여, 자가창고는 토지와 건물, 설비 구축 등에 막대한 초기 자본이 투입되어 고정비 부담이 높고 자금이 고정자산에 묶이므로 재무유동성이 저하됩니다. 반대로 낮은 고정비를 통해 재무유동성을 높일 수 있는 것은 영업창고의 특징입니다.

관련 개념

자가창고는 기업이 직접 소유하거나 장기 임대하여 운영하는 창고로, 부지 매입과 건물 건축, 하역설비 도입 등에 대규모 초기 투자비가 소요되어 고정비 부담이 크고 자본이 묶여 재무유동성이 낮아지는 특성이 있습니다. 반면 영업창고(공공창고)는 외부 창고업자에게 보관을 위탁하고 사용한 만큼 보관료를 지불하므로 고정비가 들지 않고 변동비화할 수 있어 자금 운용의 유연성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물동량이 일정하고 특수한 설비가 필요한 경우에는 자가창고가 유리하지만, 수요 변동이 심하거나 초기 자본 부담을 줄이고자 할 때는 영업창고를 활용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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