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관리사 제25회(2021) 30번]

다음 설명에 해당하는 개념은?

○ 거래파트너들이 특정시장을 목표로 사업계획을 공동으로 수립하여 공유한다.

○ 제조업체와 유통업체가 판매 및 재고 데이터를 이용, 협업을 통해서 수요를 예측하고 제조업체의 생산계획에 반영하며 유통업체의 상품을 자동 보충하는 프로세스이다.

물류관리론
  1. ①Postponement
  2. ②Cross-Docking
  3. ③CPFR
  4. ④ECR
  5. ⑤CRP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③ — 제조업체와 유통업체가 정보를 공유하여 사업계획을 공동으로 수립하고, 협업을 통해 수요를 예측하여 생산 반영 및 자동 재고 보충까지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프로세스는 협업적 계획·예측·보충(CPFR)에 해당합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지연 전략(Postponement)은 고객 주문이 확정될 때까지 제품의 최종 조립이나 포장, 가공 작업을 미룸으로써 재고 유지 비용과 예측 오류 위험을 최소화하는 전략이므로 설명과 일치하지 않습니다.
  • ② 크로스도킹(Cross-Docking)은 입고된 화물을 보관 단계 없이 분류 및 환적하여 즉시 배송 차량으로 이동시키는 물류센터 운영 방식으로, 파트너 간 공동 사업계획 수립이나 수요예측과는 거리가 멉니다.
  • ③ 협업적 계획·예측·보충(CPFR)은 제조업체와 유통업체가 협력하여 목표 시장의 계획 수립, POS 및 재고 데이터에 기반한 공동 수요예측, 그리고 자동 상품 보충을 체계적으로 수행하는 프로세스를 의미하므로 지문의 설명과 정확히 일치합니다.
  • ④ 효율적 소비자 대응(ECR)은 식료품 공급사슬에서 고객 가치 제고와 비용 절감을 위해 정보기술을 활용하는 포괄적인 유통 혁신 패러다임이며, 지문은 이를 구체화한 공동 계획·예측·보충 협업 프로세스를 다루고 있습니다.
  • ⑤ 연속재고보충(CRP)은 유통업체의 POS 판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재고 수준을 파악해 상품을 자동으로 보충하는 프로그램이지만, 파트너 간 전략적 사업계획 공동 수립과 공동 수요예측 프로세스까지 포괄하는 개념은 아닙니다.

관련 개념

CPFR(Collaborative Planning, Forecasting, and Replenishment)은 공급사슬 내 유통업체와 제조업체가 판매·재고 정보를 투명하게 공유하고 협업하여 공급망 효율을 극대화하는 기법입니다.
양자가 공동으로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수요를 함께 예측함으로써 개별 기업 차원의 정보 왜곡 현상(채찍효과)을 줄이고 결품 및 과잉재고를 방지합니다.
정확한 공동 예측치에 기반해 생산 일정을 조율하고 재고를 지속적으로 자동 보충하여 유통과 생산 전반의 물류비용 절감과 고객만족도 향상을 달성합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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