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관리사보 1차 제18회(2015) 105번]

바닥복사난방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공동주택시설개론
  1. ①증기난방과 비교하여 열용량이 작아 방열량 조절이 쉽다.
  2. ②매설배관이 고장나면 수리가 어렵다.
  3. ③증기난방과 비교하여 쾌적감이 높다.
  4. ④실내에 방열기를 설치하지 않으므로 바닥면의 이용도가 높다.
  5. ⑤증기난방과 비교하여 실내층고가 높은 경우에 상하온도차가 작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① — 바닥복사난방은 바닥 구조체 전체를 가열하므로 증기난방에 비해 열용량이 크며, 이에 따라 열적 관성이 커서 예열 시간이 길고 방열량(온도) 조절이 어렵습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열용량 비교 측면에서 바닥 구조체에 매설되는 온수 배관 및 축열층으로 인해 열용량이 매우 크며, 이로 인해 열적 관성이 커서 온도를 빠르게 올리거나 내리는 방열량 조절이 어렵습니다.
  • ② 배관 수리 측면에서 온수 코일이 바닥 모르타르 및 슬래브 내부에 매설되어 있어 누수 등 고장이 발생할 경우 위치 탐지와 보수 작업이 매우 까다롭습니다.
  • ③ 쾌적도 측면에서 대류에 의한 공기 유동 및 먼지 비산이 적고 복사열을 직접 인체에 전달하여 두한족열 환경을 형성하므로 대류식인 증기난방보다 쾌적감이 우수합니다.
  • ④ 공간 활용 측면에서 벽면이나 바닥 위에 별도의 라디에이터(방열기)를 돌출 설치할 필요가 없으므로 실내 유효 면적 및 바닥면 이용 효율이 극대화됩니다.
  • ⑤ 상하 온도차 측면에서 복사열을 이용하므로 대류 현상에 의해 상부로 열이 집중되는 대류 난방 방식과 달리 천장 높이가 높은 공간에서도 상하 온도 분포가 균일합니다.

관련 개념

복사난방은 바닥, 벽, 천장 등의 건축 구조체 내부에 온수 배관이나 전기 발열체를 매설하여 복사열을 이용하는 난방 방식입니다.
실내에 방열기를 두지 않아 유효 면적이 넓어지고 먼지의 비산이 적어 쾌적하며, 상하 온도차가 작아 균일한 온열 환경을 제공합니다.
반면 바닥 코일 및 콘크리트 층의 열용량이 커서 예열 시간이 오래 걸리고 부하 변동에 따른 즉각적인 방열량 조절이 어렵습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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