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관리사보 1차 제18회(2015) 118번]

설비시스템과 관련한 방음 또는 방진 대책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공동주택시설개론
  1. ①기계와 기초 사이에는 방진재를 설치하고 바닥 또는 실 전체를 뜬바닥 구조로 한다.
  2. ②실내 공기전달음은 흡음처리 한다.
  3. ③송풍계통에는 플레넘(plenum)이나 소음기(silencer)를 설치한다.
  4. ④벽체를 관통하는 배관은 구조체에 직접 고정하여 일체화되도록 시공한다.
  5. ⑤급배수설비에는 당해층(층상) 배관방식을 도입한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④ — 배관을 구조체에 직접 고정하여 일체화하면 배관의 진동과 소음이 건물 구조체로 그대로 전달되어 고체음 피해가 커지므로, 완충재를 감싼 슬리브 등을 통해 구조체와 절연해야 합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기계와 기초 사이에 방진고무나 스프링 등 방진재를 두고, 뜬바닥 구조를 적용하면 진동이 건물 바닥과 골조를 통해 인접 실로 전달되는 고체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습니다.
  • ② 실내 공기를 통해 퍼져나가는 소음은 다공질 흡음재 등을 벽이나 천장에 시공하여 반사음을 줄임으로써 실내 음압 레벨을 낮출 수 있습니다.
  • ③ 송풍기 운전 시 발생하는 기류 소음 및 팬 소음은 덕트 경로에 흡음재가 내장된 플레넘 챔버나 소음기를 설치하여 감쇠시킬 수 있습니다.
  • ④ 벽체를 통과하는 배관을 구조체에 직접 고정하여 일체화하면 배관 내부 유체의 흐름이나 압력 변동에 따른 진동과 소음이 건물 골조로 직접 전파되므로, 완충재가 포함된 슬리브를 사용해 구조체와 절연시켜야 합니다.
  • ⑤ 해당 층의 바닥 슬래브 상부에 배관을 설치하는 당해층(층상) 배관 방식을 적용하면, 배수 소음이 아래층 천장 내부로 직접 전달되지 않아 층간 소음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관련 개념

건축설비의 소음 및 진동 제어는 발생원 제어, 전달 경로 차단, 수음측 흡음 대책으로 구분됩니다.
배관이나 기계류에서 발생하는 고체전달음을 억제하려면 구조체와의 직접적인 접촉 및 강성 연결을 피하고 절연재나 방진재를 사용해야 합니다.
반면 실내 공기전달음은 흡음재나 차음 구조로 줄이고, 공기조화 덕트에는 소음기나 플레넘 챔버를 적용하여 전달 소음을 감쇠시킵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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