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관리사보 1차 제24회(2021) 60번]

유리공사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공동주택시설개론
  1. ①방탄유리는 접합유리의 일종이다.
  2. ②가스켓은 유리의 간격을 유지하며 흡습제의 용기가 되는 재료를 말한다.
  3. ③로이(Low-E)유리는 특수금속 코팅막을 실외측 유리의 외부면에 두어 단열효과를 극대화한 것이다.
  4. ④강화유리는 판유리를 연화점 이하의 온도에서 열처리한 후 급랭시켜 유리표면에 강한 압축응력 층을 만든 것이다.
  5. ⑤배강도유리는 판유리를 연화점 이상의 온도에서 열처리한 후 서냉하여 유리표면에 압축응력 층을 만든 것으로 내풍압이 우수하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① — 방탄유리는 다층의 판유리 사이에 강인한 접합 필름을 적층하여 파손 방지 및 관통 저항 성능을 높인 접합유리의 한 종류이므로 옳은 설명입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방탄유리는 강한 충격을 견디도록 여러 장의 판유리 사이에 강인한 합성수지 중간막(PVB 등)을 넣고 고온·고압으로 압착하여 제작하므로 접합유리의 일종에 해당합니다.
  • ② 유리의 일정한 간격을 유지하고 내부에 흡습제(건조제)를 담는 중공형 부재는 스페이서(간봉)이며, 가스켓은 유리와 창틀 사이에 끼워 충격을 완화하고 기밀 및 수밀성을 확보하는 탄성 성형재입니다.
  • ③ 로이유리의 은(Ag) 등 특수금속 코팅막은 공기나 수분에 노출되면 산화 및 훼손될 위험이 있으므로 외부에 직접 노출시키지 않고, 복층유리 내부의 중공층을 향하는 면(2면 또는 3면)에 배치합니다.
  • ④ 강화유리는 판유리를 연화점 부근(약 650~700℃)까지 가열한 후 찬 공기를 불어 급랭시켜 표면에 강한 압축응력층을 형성한 것으로, 연화점 이하에서 열처리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습니다.
  • ⑤ 배강도유리는 판유리를 연화점 이하(약 600℃ 전후)로 가열한 후 서랭이 아니라 완만하게 냉각(서냉과 급랭의 중간 수준으로 공랭)시켜 제조하므로 열처리 온도와 냉각 방식에 대한 설명이 잘못되었습니다.

관련 개념

유리공사에서 사용되는 판유리 가공품은 제조 방식과 특성에 따라 접합유리, 강화유리, 배강도유리, 로이유리 등으로 구분됩니다.
접합유리는 둘 이상의 판유리 사이에 폴리비닐부티랄(PVB) 등의 필름을 넣어 파손 시 비산을 방지하며, 여러 겹을 겹쳐 방탄유리로 활용합니다.
복층유리 및 단열유리에서는 간봉(스페이서)이 유리의 간격을 유지하고 건조제(흡습제)를 담는 역할을 하며, 가스켓은 유리를 창틀에 고정하고 밀폐하는 탄성 실링 부재입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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