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관리사보 1차 제26회(2023) 8번]

(주)한국은 20×1년 초 현금 ₩1,000,000을 출자하여 설립하였으며, 이는 재고자산 200개를 구입할 수 있는 금액이다. 기중에 물가가 3% 상승하였으며, 기말 순자산은 ₩1,500,000이다. 20×1년 말 동 재고자산을 구입할 수 있는 가격이 개당 ₩6,000이라면, 실물자본유지개념에 의한 당기이익은? (단, 기중 자본거래는 없다.)
회계원리
  1. ①₩270,000
  2. ②₩300,000
  3. ③₩320,000
  4. ④₩420,000
  5. ⑤₩470,000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② — 실물자본유지개념에서 기말에 유지해야 할 자본은 기초의 실물생산능력인 재고자산 200개를 기말 현행원가인 개당 6,000원으로 유지하는 금액(1,200,000원)입니다. 따라서 기말 순자산 1,500,000원에서 유지자본 1,200,000원을 차감한 300,000원이 당기이익이 됩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27만 원은 실물자본 유지 기준액인 120만 원에 일반물가상승액 3만 원을 중복으로 차감하는 등의 착오가 있을 때 도출되는 잘못된 금액입니다.
  • ② 30만 원은 기초 실물생산능력인 200개를 기말 가격인 개당 6,000원으로 환산한 실물유지자본 120만 원을 기말 순자산 150만 원에서 차감하여 정확하게 산출한 당기이익입니다.
  • ③ 32만 원은 기말 순자산과 실물자본 유지액의 차이를 계산하는 과정에서 수치를 잘못 가감했을 때 나타나는 오답입니다.
  • ④ 42만 원은 재고자산 가격 변동분이나 일반물가상승률을 불완전하게 반영하여 계산했을 때 발생하는 오류입니다.
  • ⑤ 47만 원은 일반물가상승률 3%만을 반영하는 불변구매력재무자본유지개념을 적용하여 103만 원의 유지자본을 차감했을 때 계산되는 금액으로, 실물자본유지개념의 결과가 아닙니다.

관련 개념

자본유지개념은 이익을 측정하기 위해 회수 또는 유지되어야 하는 기준 자본을 정의하는 틀입니다. 명목재무자본유지개념은 기초의 명목화폐액을 초과하는 순자산 증가분을 이익으로 보고, 불변구매력재무자본유지개념은 일반물가변동을 반영하여 화폐의 일반구매력을 유지한 후의 순자산 증가분을 이익으로 봅니다. 반면 실물자본유지개념은 사업단위의 실물생산능력이나 동일한 조업능력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자본을 기초로 하여 이를 초과하는 순자산 증가액만을 당기이익으로 인식합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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