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관리사보 1차 제27회(2024) 42번]

유리의 종류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공동주택시설개론
  1. ①강화유리는 판유리를 연화점 이상으로 가열 후 서서히 냉각시켜 열처리한 유리이다.
  2. ②로이유리는 가시광선 투과율을 높인 에너지 절약형 유리이다.
  3. ③배강도 유리는 절단이 불가능하다.
  4. ④유리블록은 보온, 채광, 의장 등의 효과가 있다.
  5. ⑤접합유리는 파손 시 유리파편의 비산을 방지할 수 있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① — 강화유리는 판유리를 연화점 부근까지 가열한 후 찬 공기로 '급랭'시켜 표면에 압축응력층을 형성하는 유리이며, 서서히 냉각시키는 것은 일반 서랭유리의 제조법입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강화유리는 판유리를 연화점 부근(약 500~700℃)까지 가열한 후 찬 공기를 강하게 불어넣어 급랭(급랭 냉각)시켜 제조합니다. 서서히 냉각(서랭)시키는 것은 일반 판유리의 제조 과정에 해당하므로 옳지 않습니다.
  • ② 로이유리(Low-E)는 판유리 표면에 은(Ag) 등의 금속 산화물 박막을 코팅하여 가시광선은 투과시키고 적외선(열선)은 반사하여 단열 성능을 높인 대표적인 에너지 절약형 유리입니다.
  • ③ 배강도 유리는 강화유리와 마찬가지로 열처리를 거쳐 표면 압축응력을 형성한 유리이므로, 완제품 제조 후 현장에서 절단이나 천공 등의 후가공이 불가능합니다.
  • ④ 유리블록은 상자형의 중공 유리를 고온 접합한 것으로, 내부 진공·공기층 덕분에 차음 및 단열(보온) 효과가 뛰어나며 빛을 확산 투과시켜 채광 및 실내 의장 효과를 냅니다.
  • ⑤ 접합유리는 최소 두 장 이상의 판유리 사이에 PVB 등의 합성수지 필름을 넣어 접합한 안전유리로, 파손되어도 파편이 중간막에 붙어 있어 비산 방지 및 추락 방지 효과가 뛰어납니다.

관련 개념

건축용 유리는 열처리 및 가공 방식에 따라 특성이 크게 달라집니다. 강화유리와 배강도 유리는 판유리를 연화점 부근까지 가열한 후 급랭시켜 표면에 압축응력층을 형성하는 열처리 유리로, 가공 후에는 절단이나 구멍 뚫기가 불가능합니다. 로이유리나 접합유리, 유리블록 등은 각각 에너지 절약, 비산 방지(안전성), 단열 및 의장 효과 등 특수한 목적을 위해 사용됩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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