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관리사보 1차 제27회(2024) 72번]

급탕설비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공동주택시설개론
  1. ①중앙식에서 온수를 빨리 얻기 위해 단관식을 적용한다.
  2. ②중앙식은 국소식(개별식)에 비해 배관에서의 열손실이 크다.
  3. ③대형 건물에는 간접가열식이 직접가열식보다 적합하다.
  4. ④배관의 신축을 고려하여 배관이 벽이나 바닥을 관통하는 경우 슬리브를 사용한다.
  5. ⑤간접가열식은 직접가열식에 비해 저압의 보일러를 적용할 수 있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① — 중앙식 급탕배관에서 온수를 신속하게 얻기 위해서는 순환 루프를 형성하는 복관식(순환식)을 채택해야 하며, 단관식은 정체된 식은 물을 먼저 방출해야 하므로 부적합합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단관식은 배관 내 식은 물을 모두 빼낸 후에 온수가 공급되므로 온수를 즉시 얻기 어렵고, 중앙식에서 온수를 빨리 얻으려면 공급관과 반탕관을 순환시키는 복관식을 적용해야 합니다.
  • ② 중앙공급방식은 보일러나 저탕조에서 각 말단 수전까지의 배관 연장이 길기 때문에 개별 수전 근처에 가열기를 두는 국소식에 비해 배관 열손실이 커집니다.
  • ③ 간접가열식은 보일러 수압이 급탕 압력에 직접 걸리지 않아 초고층이나 대형 건물에 적합하며 보일러 내 스케일 발생도 적습니다.
  • ④ 온도 변화에 따른 배관의 팽창과 수축을 흡수하고 배관 파손을 방지하기 위해 벽체나 슬래브 관통부에 슬리브를 설치하여 배관을 보호합니다.
  • ⑤ 간접가열식의 보일러는 가열 코일 순환용 열원만 공급하므로 저압 증기나 온수를 사용할 수 있어 직접 수압을 받는 직접가열식보다 저압 보일러를 채택할 수 있습니다.

관련 개념

급탕설비의 배관 방식 중 단관식은 공급관만 있어 정체된 냉수를 배출한 뒤에야 온수가 나오므로 배관 길이가 긴 중앙식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반면 복관식은 공급관과 반탕관(환수관)을 두어 온수를 상시 순환시키므로 수전을 열었을 때 즉시 온수를 얻을 수 있습니다. 중앙공급방식 중 간접가열식은 저압 증기나 온수로 저탕조 내 코일을 가열하므로 건물 높이에 따른 수압 영향을 받지 않아 대규모 건물에 널리 사용됩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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