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수사 2020년 6번]

선적지시서(S/O)에 기재된 목적항에 양하하여, 화주가 제3국으로 다시 수출하는 화물은?
검수에 관한 일반적 지식
  1. ①Switch cargo
  2. ②Hitchment cargo
  3. ③Transshipment cargo
  4. ④Overland common point cargo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① — 선적지시서(S/O)의 목적항에 양하된 뒤 화주가 제3국으로 다시 재수출하는 화물은 스위치 화물(Switch cargo)에 해당합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스위치 화물은 선적지시서에 명시된 목적항에 양하된 이후, 화주가 중계무역 등을 목적으로 제3국으로 다시 전매하거나 재수출하는 화물을 정확히 지칭하므로 정답입니다.
  • ② 히치먼트 화물은 동일한 송하인이 여러 선적지에서 분할 선적한 화물들을 하나의 선하증권(B/L)으로 결합하여 운송하는 화물을 의미하므로 거리가 멉니다.
  • ③ 환적 화물은 최종 목적지로 운송하는 도중 중간 환적항에서 다른 선박이나 운송수단으로 옮겨 싣는 화물로, 목적항 양하 후 화주가 독자적으로 제3국에 재수출하는 것과는 구별됩니다.
  • ④ OCP 화물은 북미 태평양 연안 항구에 양하된 후 로키산맥 동쪽의 내륙 공통지점까지 철도나 육상운송으로 연계 수송되는 화물을 뜻하므로 적절하지 않습니다.

관련 개념

해운 물류 실무에서는 양하 후 처리 방식이나 운송 경로에 따라 화물의 유형을 다양하게 구분합니다.
스위치 화물은 운송서류에 기재된 목적항에 일단 양하된 뒤, 화주의 상거래 목적(중계무역 등)에 따라 제3국으로 다시 재수출되는 화물을 가리킵니다.
반면 중간 기항지에서 운송인의 책임 아래 다른 본선이나 운송수단으로 옮겨 실려 최종 목적지로 향하는 통상적인 환적화물(T/S 화물)과는 화주의 직접적인 재수출 개입 여부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류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