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수사 2021년 8번]

‘선박 운송 시’의 화물사고 원인(종류)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검수에 관한 일반적 지식
  1. ①선박 동요로 인한 화물 파손
  2. ②선창의 수밀 불량으로 인한 화물 변질
  3. ③선박화재로 인한 선장의 적화물 처분
  4. ④하역 작업자의 부주의로 인한 화물 파손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④ — 하역 인부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화물 파손은 선적이나 양하 과정에서 발생하는 '하역 작업 중' 사고이며, 선박이 항해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선박 운송 중' 화물사고가 아닙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항해 중 거친 해상 상태나 너울 등으로 선박이 롤링·피칭할 때 발생하는 충격으로 화물이 움직여 파손되는 전형적인 선박 운송 중 사고에 해당합니다.
  • ② 항해 도중 해수 유입이나 빗물 침투를 막는 해치 커버 등 선창의 수밀이 불량하여 화물이 침수·변질되는 사고는 항해 중 일어나는 운송 중 사고입니다.
  • ③ 항해 중 화재가 발생하여 선박과 타 화물의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선장이 취하는 비상 처분은 운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사고의 원인 및 결과에 부합합니다.
  • ④ 선적 또는 양하 작업 현장에서 작업자의 취급 부주의나 낙하 등으로 인한 파손은 선박 운송 중이 아니라 하역 작업 단계에서 발생하는 사고입니다.

관련 개념

해상 화물 운송 과정에서의 화물사고는 발생 단계에 따라 선적 전 단계, 본선 적재 및 양하 등의 하역 작업 중 사고, 항해 중 선박 운송 과정에서 일어나는 운송 중 사고 등으로 구분됩니다. 선박 운송 중 사고는 주로 풍랑에 의한 선체 동요, 선창의 수밀 및 통풍 불량, 항해 중 화재 발생 및 이에 따른 긴급 처분(공동해손 행위) 등 항해 과정에서 직간접적으로 기인합니다. 반면 선적이나 양하 작업 시 인부의 취급 부주의나 장비 오작동으로 발생하는 파손은 하역 작업 중 화물사고로 분류됩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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