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수사 2022년 8번]

선박에서 통상 발생한 화물사고의 종류와 그 발생의 인과관계에 대한 사례로 옳지 않은 것은?
검수에 관한 일반적 지식
  1. ①선적시 사고: 하역기구의 부적절로 인한 손해
  2. ②화물배치시 사고: 타화물과의 구분이 불명확
  3. ③운송시 사고: sling 사용상의 부주의
  4. ④화물하역시 사고: 하역시 조사가 불충분하여 다른 유사화물을 하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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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 슬링(Sling) 취급 부주의로 인한 손상은 선박에 화물을 싣거나 내리는 하역 작업 중에 발생하는 사고이며, 항해 중에 일어나는 운송 단계 사고의 사례로 볼 수 없습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선적 단계에서 하역용 도구나 기기를 화물 특성에 맞지 않게 부적절하게 사용하면 화물이 추락하거나 파손되는 손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적절한 인과관계입니다.
  • ② 본선 내 화물 적재 및 배치 작업 시 서로 다른 화물 간의 구획 분리나 표식이 불명확하면 오염이나 혼적 피해가 발생하므로 올바른 사례입니다.
  • ③ 슬링(Sling)을 다루는 과정에서의 부주의는 크레인 등으로 화물을 걸어 올리는 선적 또는 양하 작업 단계에서 발생하는 하역 사고이며, 항해 중 일어나는 운송 사고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 ④ 도착항에서 양하할 때 화물 표식이나 선하증권 대조 조사가 불충분하면 목적지가 다르거나 유사한 타 화물을 잘못 내리는 오하역 사고로 이어지므로 타당한 설명입니다.

관련 개념

해상 화물 운송 과정에서의 사고는 발생 단계에 따라 선적 작업 중 사고, 본선 적재 및 배치(Stowage) 중 사고, 항해 중(운송 중) 사고, 양하(하역) 작업 중 사고 등으로 구분됩니다. 항해 중 운송 사고는 주로 황천으로 인한 선체 동요와 화물 쏠림, 선내 통풍 불량에 따른 땀(Sweat) 피해, 결빙이나 해수 유입 등 운항 환경에 기인하여 발생합니다. 반면 하역용 슬링(Sling)이나 크레인 등 하역 기구의 조작 부주의로 인한 화물 손상은 운송 중이 아니라 화물을 들어 올리고 내리는 선적이나 양하 작업 중에 발생합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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