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수사 2023년 40번]

다음 설명에서 ( )에 적합한 용어를 순서대로 나열한 것은?

( )은/는 컨테이너선이 안전하게 접안할 수 있는 시설을 말하며, ( )은/는 선적할 컨테이너를 선박이 입항하기 전에 미리 선적 순서대로 쌓아놓은 부두의 넓은 장소를 말한다.

영어
  1. ①Apron, Berth
  2. ②Berth, Marshalling yard
  3. ③Marshalling yard, Berth
  4. ④Marshalling yard, Container freight station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② — 선박이 안전하게 접안하는 부두 시설은 선석(Berth)이며, 본선 입항 전에 선적 순서(적하 계획)에 맞추어 컨테이너를 사전에 집결·정렬해 두는 장소는 마샬링 야드(Marshalling yard)입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에이프런(Apron)은 안벽에 인접하여 크레인 주행 및 하역 작업이 직접 이루어지는 통로형 구역을 뜻하므로 첫 번째 접안 시설 설명에 맞지 않으며 선석과 위치도 바뀌어 있습니다.
  • ② 선박이 부두에 안전하게 계류·접안하는 시설인 선석(Berth)과, 본선 적하 계획 순서대로 컨테이너를 미리 정렬하여 보관하는 마샬링 야드(Marshalling yard)가 제시된 개념 순서에 정확히 부합합니다.
  • ③ 마샬링 야드와 선석의 순서가 반대로 배치되어 있어, 첫 번째 설명인 접안 시설과 두 번째 설명인 선적 대기 야적장의 배치 관계를 만족하지 못합니다.
  • ④ 컨테이너 화물 조작장(CFS)은 LCL 화물을 집하·혼재하거나 분산 분류하는 창고형 작업장으로, 선적 순서에 따라 야적하는 넓은 장소라는 설명과 일치하지 않습니다.

관련 개념

컨테이너 터미널의 기본 구조에서 선석(Berth)은 선박이 안전하게 접안하여 하역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안벽에 접하여 계류 설비를 갖춘 수역 및 시설입니다.
마샬링 야드(Marshalling yard)는 본선 입항 전 적하 계획(Stowage Plan)에 맞추어 선적할 컨테이너를 정렬하고 대기시켜 두는 핵심 야적 공간입니다.
한편 에이프런(Apron)은 갠트리 크레인이 왕복 주행하며 양적하 작업을 직접 수행하는 안벽 전면 공간이며, CFS(Container Freight Station)는 LCL 소량 화물의 혼재(Stuffing) 및 적출(Devanning)을 처리하는 시설입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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