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량사 2022년 63번]

선창에 적재된 '화물 자체'에 발생한 사고를 표현한 문장으로 옳은 것은?
영어
  1. ①The hold ladder is bent.
  2. ②The cargo battens are damaged.
  3. ③The cargo is partly eaten by worms.
  4. ④The cases with bottles of wine are full.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③ — 화물 자체에 발생한 사고를 묻고 있으므로, 선창 설비(사다리, 배튼)의 파손이나 정상 상태를 나타내는 문장을 제외하고 화물이 벌레에 의해 손상되었음을 표현한 선지가 정답입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사다리(hold ladder)의 휨은 선창 내 고정 설비의 손상을 나타내는 것으로, 화물 자체에 발생한 사고가 아닙니다.
  • ② 화물 격벽 판자(cargo battens)의 파손은 선창 측벽 설비의 훼손을 의미하며 화물 자체의 손상 사고가 아닙니다.
  • ③ 화물이 벌레에 의해 일부 먹혔다는 내용(partly eaten by worms)은 적재된 화물 자체에 직접 발생한 손상 사고를 올바르게 나타냅니다.
  • ④ 와인 병 상자가 가득 차 있다는 것은 손상이나 사고가 발생한 상황을 표현한 문장이 아닙니다.

관련 개념

검량 업무 및 해상 운송에서는 선체나 선창 내부 설비 자체의 파손과 적재된 화물 자체에 발생한 손상(Damage)을 명확히 구분하여 기록해야 합니다. 선창 사다리나 카고 배튼 등은 선체 부속 및 내장 설비에 해당하므로 화물 손상 사고가 아닙니다. 반면 해충(벌레)에 의한 침식, 누출, 젖음, 오염 등은 화물 자체의 품질이나 수량에 직접적인 피해를 초래한 대표적인 화물 사고 표현입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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