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량사 2023년 2번]

적화척도(deadweight scale)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선박의 구조 및 흘수계산방법
  1. ①배수량 등곡선도에서 적화계획에 필요한 BM을 따로 떼어 만든 표이다.
  2. ②적화척도 상에서 현재 평균흘수에 대한 중량톤수를 구하고, 이 값에 적화할 중량을 더하면 배수량이 된다.
  3. ③KB를 알 수 있으므로 이를 이용하면 GM을 계산할 수 있다.
  4. ④현재의 평균흘수에 대한 매 cm 트림 모멘트(Mcm)를 적화척도 상에서 구하고, 적화할 중량과 이 Mcm을 곱하면 평행 침하하는 흘수 변화량을 알 수 있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② — 적화척도에서 현재 평균흘수에 해당하는 중량톤수(배수톤수)를 읽고 여기에 적재할 화물의 중량을 더하면 적화 후의 배수량을 구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변화된 평균흘수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배수량 등곡선도에서 적화계획에 필요한 여러 항목(흘수, 배수량, 재화중량, TPC\text{TPC}, MTC\text{MTC}, KMKM 등)의 일부를 따로 떼어 만든 표이지, BMBM만을 따로 떼어 만든 표가 아니므로 옳지 않다.
  • ② 적화척도에서 현재 평균흘수에 대응하는 중량톤수(배수톤수)를 찾고 여기에 적재할 화물의 중량을 더하면 적화 후의 총 배수량을 구할 수 있으며, 이에 대응하는 적화 후 평균흘수도 바로 확인할 수 있으므로 옳은 설명이다.
  • ③ 적화척도에는 흘수에 따른 횡메타센터 높이(KMKM)가 기재되어 있으므로 선박의 무게중심 높이(KGKG)를 알면 GM=KM−KGGM = KM - KG 관계로부터 GMGM을 구할 수 있다. KBKB만으로는 BMBM을 알 수 없어 GMGM을 바로 계산할 수 없으므로 옳지 않다.
  • ④ 화물 적재에 따라 평행 침하하는 흘수 변화량(cm\text{cm})을 구하려면 적화할 중량을 매 cm\text{cm} 트림 모멘트(McmM_{\text{cm}})와 곱하는 것이 아니라, 매 cm\text{cm} 배수톤수(TPC\text{TPC})로 나누어야 하므로 옳지 않다.

관련 개념

적화척도(Deadweight Scale)는 배수량 등곡선도에서 선박의 적화계획 수립에 자주 쓰이는 항목들만 발췌하여 흘수에 따라 한눈에 볼 수 있게 만든 표이다. 주로 해수 및 담수에서의 흘수, 배수량, 재화중량(DWT), 매 cm\text{cm} 배수톤수(TPC\text{TPC}), 매 cm\text{cm} 트림 모멘트(MTC\text{MTC}), 횡메타센터 높이(KMKM), 건현 등이 수록된다. 이를 활용하면 복잡한 곡선도를 일일이 찾지 않고도 현재 흘수에 따른 배수량과 재화중량, 적하·양하 시의 평행 침하량 및 트림 변화량, 복원성 지표인 GMGM 등을 신속하게 산출할 수 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초안 → 검수 완료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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