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량사 2023년 47번]

선하증권(B/L)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검량에 관한 일반적 지식
  1. ①통과 선하증권(through B/L)의 경우 복수의 운송업자가 관여한다.
  2. ②지시식 선하증권(order B/L)은 특정인을 기명하여 제3자에게 양도를 허용하지 않는다.
  3. ③무고장 선하증권(clean B/L)은 Mate's receipt에 적요가 기재된 경우 발행된다.
  4. ④수령 선하증권(received B/L)은 화물을 선적하였을 때 발행한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① — 통과 선하증권은 화물이 목적지에 도달할 때까지 서로 다른 둘 이상의 운송인 또는 운송수단이 순차적으로 관여하는 복합 운송 형태에서 발행되는 선하증권입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통과 선하증권은 운송 화물이 목적지에 도착할 때까지 둘 이상의 운송수단 또는 여러 운송인이 순차적으로 개입하는 경우, 최초의 운송인이 전 구간 운송에 대해 발행하므로 복수의 운송업자가 관여한다는 설명은 옳습니다.
  • ② 지시식 선하증권은 수하인란에 특정인이 아닌 '지시인(order)'의 형태로 기재되어 배서를 통해 제3자에게 양도가 가능한 유통증권이며, 특정인을 수하인으로 지정하여 양도를 제한하는 증권은 기명식 선하증권입니다.
  • ③ 본선수취증(M/R)에 화물의 결함이나 손상, 수량 부족 등에 관한 사고 적요가 기재되어 있으면 고장 선하증권(Foul B/L)이 발행되며, 아무런 사고 유보 조항이 없을 때 무고장 선하증권이 발행됩니다.
  • ④ 수령 선하증권은 운송인이 화물을 선적하기 위해 자신의 보관 하에 수령했을 때 발행하는 것이며, 본선에 실제로 선적 완료되었을 때 발행되는 것은 선적 선하증권입니다.

관련 개념

선하증권(Bill of Lading, B/L)은 해상 운송인이 송하인으로부터 화물을 수령 또는 선적했음을 증명하고, 목적지에서 정당한 증권 소지인에게 화물을 인도할 것을 약속하는 유가증권이자 유통증권입니다.
화물의 실제 본선 적재 여부에 따라 선적 선하증권(Shipped B/L)과 수령 선하증권(Received B/L)으로 나뉘며, 화물의 상태에 하자가 기재되지 않은 무고장 선하증권(Clean B/L)이 무역 결제에서 원칙적으로 요구됩니다.
또한 운송 경로와 수단에 따라 단일 해상 운송뿐만 아니라 여러 운송업자가 연계되는 통과 선하증권(Through B/L)이나 복합운송 증권 등 다양한 형태로 발행됩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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