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량사 2025년 8번]

선체 각 부의 명칭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선박의 구조 및 흘수계산방법
  1. ①현호(Sheer)는 선체의 예비부력과 능파성을 향상시킨다.
  2. ②용골(Keel)은 선저의 선체중앙선을 따라서 선수재로부터 선미골재까지 길이 방향으로 관통하는 구조부재이다.
  3. ③중심선 거더(Girder)는 선체 횡강도를 구성하며 선체 갑판에서 선저 만곡부까지 용골에 대해 직각으로 설치하는 강재이다.
  4. ④이중저 구조(Double bottom construction)는 선박이 좌초 또는 기타 사고로 인하여 선저가 파손되어도 수밀구조의 내저판에 의하여 선내에 해수 침입을 방지한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③ — 중심선 거더(Center girder)는 선체 중심선을 따라 길이 방향으로 배치되어 종강도를 분담하는 종통 부재입니다. 갑판에서 선저까지 용골과 직각으로 설치되어 횡강도를 지탱하는 부재는 늑골(Frame)입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현호는 상갑판의 선수 및 선미 방향 상승 곡선을 뜻하며, 선수미의 건현을 높여 파도가 갑판 위로 덮치는 것을 막고 예비부력을 증대시킵니다.
  • ② 용골은 선박 바닥의 중심선을 따라 선수재부터 선미골재까지 뻗어 있는 선체의 척추 역할을 하는 핵심 종강도 부재입니다.
  • ③ 중심선 거더는 선체 길이 방향으로 설치되어 종강도를 담당하는 종통 부재입니다. 선체 횡강도를 구성하고 갑판에서 선저까지 용골에 직각으로 설치되는 부재는 늑골(Frame)에 대한 설명이므로 잘못되었습니다.
  • ④ 이중저 구조는 외판과 내저판의 2중 격벽 구조로 이루어져 있어, 좌초 등으로 외판이 찢겨도 내저판이 수밀을 유지하여 침수를 차단하고 선체 안전성을 높입니다.

관련 개념

선체의 주요 구조부재는 배치 방향에 따라 종강도 부재와 횡강도 부재로 구분됩니다.
거더(Girder)는 선박의 길이(종) 방향으로 연속 배치되어 종강도를 담당하는 대표적인 보강재입니다.
반면 갑판에서 선저 부근까지 용골과 직각인 횡방향으로 배치되어 횡강도를 지지하는 부재는 늑골(Frame)에 해당합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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