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민감도지수(ESI) 등급에 따른 우리나라 해안선 형태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선박에 의한 유류오염 손해배상에 관한 일반적 지식- ①ESI 2등급은 수직암반으로 구성되어 있다.
- ②ESI 3등급은 수평암반으로 구성되어 있다.
- ③ESI 4등급은 세립질모래로 구성되어 있다.
- ④ESI 5등급은 모래자갈로 구성되어 있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④ — 환경민감도지수(ESI) 해안선 분류체계에서 모래와 자갈이 섞인 혼합 해안은 침투성이 높아 ESI 5등급으로 분류되므로 옳은 설명입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수직암반 해안은 파랑 에너지가 강하게 작용하여 기름 부착 후 자연 세정이 가장 빠르게 일어나는 지형으로, 2등급이 아니라 1등급에 해당합니다.
- ② 수평암반(파식대) 해안은 완만한 경사면으로 인해 기름이 다소 머무를 수 있어 1등급보다 높은 2등급으로 분류되며, 3등급이 아닙니다.
- ③ 세립질 모래 해안은 입자 간격이 조밀하여 유류의 심부 침투가 적고 회수가 비교적 용이하여 4등급이 아니라 3등급에 해당합니다.
- ④ 모래자갈 혼합 해안은 자갈 틈새 사이로 기름이 깊숙이 침투하여 자연 정화와 방제 작업이 까다로운 특성을 가지며, 5등급으로 정확히 분류됩니다.
관련 개념
환경민감도지수(ESI)는 해양 유류오염 사고 시 해안선의 취약성, 생태계 가치, 자원 이용도 등을 종합 평가하여 1~10등급으로 분류한 지표입니다. 등급 숫자가 커질수록 물리적 파랑 에너지가 적고 퇴적물 입자가 거칠거나 생물 서식 밀도가 높아 기름의 잔류성과 피해 민감도가 증가합니다. 해안선 형태별로는 수직암반(1등급), 수평암반(2등급), 세립질 모래(3등급), 조립질 모래(4등급), 모래자갈 혼합(5등급) 등으로 표준 분류됩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