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사 2019년 62번]

유처리제 사용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선박에 의한 유류오염 손해배상에 관한 일반적 지식
  1. ①기름의 점성이 큰 경우에는 효과가 떨어진다.
  2. ②유막이 해안근처에 있다면 해안선 근처부터 해안선과 평행하게 이동하며 살포한다.
  3. ③유처리제는 유출유가 풍화과정이 이루어진 후에 살포하면 효과가 크게 나타난다.
  4. ④항공기로 살포할 경우 바람을 등지고 바람 방향으로 살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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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 유처리제는 유출유가 풍화되어 점도가 높아지고 유화(에멀션화)되기 전인 유출 초기에 살포해야 효과적이며, 풍화가 이루어진 후에는 약제 침투가 어려워 효과가 급격히 저하됩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고점도 기름은 약제가 침투하기 어렵고 혼합 분산이 잘 일어나지 않아 분산 효과가 크게 떨어지므로 적절한 설명입니다.
  • ② 유막이 해안으로 밀려오는 경우 해안선 오염을 막기 위해 해안선 부근부터 평행하게 살포하면서 바깥쪽으로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므로 올바른 방제 기법입니다.
  • ③ 기름이 풍화되면 수분 흡수와 휘발로 인해 점도가 매우 높아지고 초콜릿 무스 형태의 에멀션이 형성되어 유처리제 효과가 급감하므로, 풍화가 진행되기 전 유출 초기에 살포해야 합니다. 따라서 풍화 후에 살포 시 효과가 크게 나타난다는 설명은 틀렸습니다.
  • ④ 항공기를 이용한 살포 작업 시 비행 안전 및 약제가 균일하게 유막에 안착하도록 바람을 등지는 배풍 방향으로 비행하며 살포하는 것이 원칙이므로 옳은 설명입니다.

관련 개념

유처리제는 계면활성제 작용을 통해 해상의 유출유를 미세한 유적으로 분산시켜 자연정화 및 생분해를 촉진하는 방제약제입니다. 유출유가 해상에 방치되어 증발, 유화, 광산화 등 풍화작용이 진행되면 점도가 급격히 상승하고 수중유적형 또는 유중수적형 에멀션(무스)을 형성하여 유처리제의 침투와 분산 효율이 현저히 떨어집니다. 따라서 유처리제는 유출 초기 풍화가 진행되기 전 신속하게 살포해야 방제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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