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사 2019년 93번]

용어의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영어
  1. ①Jettison: to throw goods overboard in order to lighten the vessel or improve its stability in case of an emergency
  2. ②Safe Working Load: maximum working load of lifting equipment that should not be exceeded
  3. ③Adrift: uncontrolled movement at sea under the influence of current, tide or wind
  4. ④Blind Sector: escape of liquids such as water and oil out of pipes, boilers, tanks or minor inflow of seawater into the vessel due to damage to the hull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④ — 음영 구역(Blind Sector)은 선체 구조물로 인해 레이더 전파나 시계가 차단되는 사각지대를 의미하며, 배관이나 탱크 등에서 유체가 유출되거나 해수가 소량 유입되는 현상은 누설(Leaking)에 해당하므로 옳지 않습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투하(Jettison)는 선박의 전복 위험 등 비상 상황 발생 시 선박을 가볍게 하거나 복원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화물을 선외로 던지는 행위를 뜻하므로 올바른 설명입니다.
  • ② 안전작업하중(Safe Working Load)은 크레인이나 데릭 같은 양하역 장비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초과해서는 안 되는 최대 하중을 의미하므로 정확합니다.
  • ③ 표류(Adrift)는 자체 추진력이나 계류 수단 없이 조류, 조석, 바람 등의 자연적 외력에 의해 제어되지 못한 채 해상에서 떠내려가는 상태를 뜻하므로 바르게 설명되었습니다.
  • ④ 음영 구역(Blind Sector)은 선체 구조물 등에 가려져 레이더 탐지나 시계 확보가 차단되는 구역을 뜻합니다. 선지에 서술된 내용은 파이프나 탱크에서 액체가 유출되거나 선체 손상으로 해수가 소량 유입되는 누설(Leaking)의 정의이므로 옳지 않습니다.

관련 개념

국제해사기구(IMO)의 표준해사통신용어(SMCP)에서는 선박 운항과 안전에 직결되는 주요 해상 전문용어를 명확히 규정하고 있습니다.
음영 구역(Blind Sector)은 선체 마스트, 크레인, 연돌 등 상부 구조물로 인해 레이더 전파가 차단되거나 육안 관측이 제한되는 사각지대를 가리킵니다.
파이프, 보일러, 탱크 등에서 액체가 누출되거나 선체 손상으로 소량의 해수가 선내로 스며드는 현상은 누설(Leaking)로 정의됩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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