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사 2020년 21번]

항해중인 선박의 감항성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전문분야의 해당과목
  1. ①감항성을 평가할 때 운임조건이 고려된다.
  2. ②트림 상태는 감항성에 영향이 없다.
  3. ③선박이 자체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갖추어야 하는 능력을 말한다.
  4. ④감항성은 선원의 능력과 관계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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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 감항성은 선박이 예상되는 통상의 해상 위험을 견뎌내고 안전하게 항해를 완수하기 위해 선체 자체의 복원성과 안정성 등을 확보해야 하는 능력을 의미하므로 적절하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운임 조건은 화주와 운송인 간의 계약적·재무적 거래 조건일 뿐이며, 선박의 물리적·기술적 항행 안전 능력을 평가하는 감항성의 판단 기준에 해당하지 않는다.
  • ② 선수와 선미의 흘수 차이를 나타내는 트림은 선박의 복원성과 조종 성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항해 안전을 위한 감항성 평가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 ③ 감항성은 선박이 항해 중 예상되는 통상의 해상 위험에 견디며 선체 자체의 복원성과 수밀성 등 항행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갖추어야 하는 능력을 뜻하므로 옳다.
  • ④ 감항성은 선체나 설비와 같은 물적 요소뿐만 아니라, 항해를 안전하게 수행할 수 있는 자격과 능력을 갖춘 선원의 적정 인원 승무(인적 감항성)도 필수적으로 포함한다.

관련 개념

선박의 감항성(Seaworthiness)은 예정된 항해에서 통상 마주칠 수 있는 해상 위험을 견뎌내고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항해를 마칠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합니다.
협의의 감항성은 선체 구조의 강도, 수밀성, 복원성 등 선박 자체의 물리적 안정성을 의미하며, 광의의 감항성은 적정 설비 및 보급품 구비, 자격을 갖춘 선원의 승무(인적 감항성), 화물을 안전하게 보관·운송할 수 있는 화물 감항성까지 포괄합니다.
따라서 운임 조건과 같은 상업적 계약 사항은 감항성 판단 기준이 아니며, 트림이나 복원성 등 선박의 균형과 안정성은 감항성의 핵심 평가 요소가 됩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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