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안내사 2015년 15번]

다음에서 설명한 책은?

세종대 편찬한 책으로 우리나라 풍토에 맞는 씨앗의 저장법, 토질의 개량법, 모내기법 등 농민의 실제 경험을 종합하여 편찬하였다.

국사
  1. ①산림경제
  2. ②농사직설
  3. ③농가집성
  4. ④임원경제지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② — 세종 때 정초 등이 농민의 재배 경험을 조사하고 우리 풍토에 맞게 정리한 농서는 『농사직설』이다. 씨앗 보관과 토질 관리 등 실용적인 농법을 다룬다는 점이 단서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산림경제는 조선 후기 홍만선이 편찬한 생활·농업 백과로, 세종 때 농민의 경험을 모아 편찬한 농서에 해당하지 않는다.
  • ② 농사직설은 세종 때 정초 등이 각지 농민의 경험을 바탕으로 편찬했으며, 우리 땅에 알맞은 재배법을 제시하므로 지문의 책이다.
  • ③ 농가집성은 조선 후기 신속이 여러 농서를 모아 펴낸 책이다. 세종 때 처음으로 현장 경험을 조사해 엮은 책과 편찬 시기와 방식이 다르다.
  • ④ 임원경제지는 조선 후기 서유구가 농업을 포함한 향촌 생활 전반을 정리한 방대한 저술이므로 세종 때의 농서가 아니다.

관련 개념

『농사직설』은 세종 때 편찬된 대표적인 관찬 농서로, 중국 농법을 그대로 따르기보다 조선의 자연환경과 농민의 경험을 반영했다.
편찬을 주도한 정초 등은 지역에서 실제로 쓰이는 농법을 조사해 작물 재배에 도움이 되는 내용을 정리했다.
조선의 농서를 구별할 때는 편찬 시기와 성격을 함께 보면 된다. 『농가집성』·『산림경제』·『임원경제지』는 모두 조선 후기의 저술이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류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