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전기 문화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 ①판소리와 한글소설이 유행하는 등 서민문화가 확대되었다.
- ②아라비아 역법을 참고하여 칠정산이라는 역법서를 편찬하였다.
- ③동국지리지, 아방강역고 등과 같은 역사지리서를 편찬하였다.
- ④우리나라의 산천을 사실적으로 표현한 진경산수화가 유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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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 세종 때 천문 관측과 역법 정비가 추진되었고, 아라비아 역법을 참고해 『칠정산』 내편과 외편을 편찬하였다. 이는 조선 전기의 과학 기술 발달을 보여 준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판소리·한글소설은 서민의 문화 활동이 활발해진 조선 후기에 널리 퍼졌다. 조선 전기의 대표적 문화 현상으로 보기 어렵다.
- ② 『칠정산』은 세종 때 편찬한 역법서이다. 특히 외편에 아라비아 역법의 영향을 반영했으므로 시기와 내용이 모두 들어맞는다.
- ③ 『동국지리지』는 조선 전기 저술이지만 『아방강역고』는 조선 후기 정약용의 역사지리서이다. 두 책을 모두 조선 전기 편찬물로 묶을 수 없다.
- ④ 실제 산천의 모습을 독자적인 화풍으로 그린 진경산수화는 조선 후기에 유행했으며, 정선이 대표적인 화가이다.
관련 개념
조선 전기에는 국가 주도로 천문학과 역법을 정비했으며, 세종 때 『칠정산』 내편과 외편을 마련했다.
조선 후기에는 서민층의 문화 참여가 늘어 판소리와 한글소설이 널리 향유되었다.
역사지리서와 회화도 저술·유행 시기를 구별해야 한다. 『아방강역고』와 진경산수화는 조선 후기와 관련된다.
조선 후기에는 서민층의 문화 참여가 늘어 판소리와 한글소설이 널리 향유되었다.
역사지리서와 회화도 저술·유행 시기를 구별해야 한다. 『아방강역고』와 진경산수화는 조선 후기와 관련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