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안내사 2017년 12번]

조선 전기 문화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국사
  1. ①판소리와 한글소설이 유행하는 등 서민문화가 확대되었다.
  2. ②아라비아 역법을 참고하여 칠정산이라는 역법서를 편찬하였다.
  3. ③동국지리지, 아방강역고 등과 같은 역사지리서를 편찬하였다.
  4. ④우리나라의 산천을 사실적으로 표현한 진경산수화가 유행하였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② — 세종 때 천문 관측과 역법 정비가 추진되었고, 아라비아 역법을 참고해 『칠정산』 내편과 외편을 편찬하였다. 이는 조선 전기의 과학 기술 발달을 보여 준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판소리·한글소설은 서민의 문화 활동이 활발해진 조선 후기에 널리 퍼졌다. 조선 전기의 대표적 문화 현상으로 보기 어렵다.
  • ② 『칠정산』은 세종 때 편찬한 역법서이다. 특히 외편에 아라비아 역법의 영향을 반영했으므로 시기와 내용이 모두 들어맞는다.
  • ③ 『동국지리지』는 조선 전기 저술이지만 『아방강역고』는 조선 후기 정약용의 역사지리서이다. 두 책을 모두 조선 전기 편찬물로 묶을 수 없다.
  • ④ 실제 산천의 모습을 독자적인 화풍으로 그린 진경산수화는 조선 후기에 유행했으며, 정선이 대표적인 화가이다.

관련 개념

조선 전기에는 국가 주도로 천문학과 역법을 정비했으며, 세종 때 『칠정산』 내편과 외편을 마련했다.
조선 후기에는 서민층의 문화 참여가 늘어 판소리와 한글소설이 널리 향유되었다.
역사지리서와 회화도 저술·유행 시기를 구별해야 한다. 『아방강역고』와 진경산수화는 조선 후기와 관련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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