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안내사 2017년 21번]

조선왕조의궤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관광자원해설
  1. ①의궤(儀軌)란 의식(儀式)의 궤범(軌範)이라는 뜻이다.
  2. ②왕실의 중요행사를 문자와 그림으로 정리한 국가기록물이다.
  3. ③세종 때 최초로 편찬하여 일제강점기까지 계속 기록되어 있다.
  4. ④조선왕조 의식의 변화뿐 아니라 동아시아 지역의 문화를 비교할 수 있는 사료이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③ — 의궤의 편찬은 세종 대에 처음 시작된 것으로 볼 수 없다. 조선 초기부터 왕실 행사의 절차와 결과를 기록했으므로, 최초 편찬 시기를 세종 때로 단정한 설명이 잘못되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의식과 궤범: 의례의 절차와 본보기가 되는 기록이라는 뜻으로, 의궤의 명칭을 적절히 풀이한 것이다.
  • ② 문자와 그림: 왕실 행사의 준비 과정과 진행 내용을 글과 도설로 남겨 후대에 참고하도록 했으므로 옳다.
  • ③ 세종 때 최초: 의궤 편찬은 세종 대보다 앞선 조선 초기에 시작되었으므로 최초 시기를 잘못 짚었다.
  • ④ 동아시아 문화 비교: 의례와 물품, 복식 등을 상세히 담고 있어 조선 의식의 변천과 주변 지역의 의례 문화를 비교하는 자료가 된다.

관련 개념

의궤는 왕실의 혼례·장례·궁궐 건축 등 주요 행사의 전 과정을 정리한 기록이다.
행사에 참여한 사람, 사용한 물품, 비용과 절차를 글과 그림으로 상세히 남겼다.
후대의 같은 행사를 준비하는 실무 지침이면서 조선의 정치·사회·문화사를 연구하는 사료이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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