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안내사 2019년 17번]

우리나라 전통 건축양식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관광자원해설
  1. ①배흘림기둥은 원형기둥의 중간부가 굵고 상부와 하부가 가늘게 된 건축양식이다.
  2. ②주심포양식은 기둥 위에만 포가 놓인 공포형식이다.
  3. ③다포양식은 기둥 위와 기둥사이에 포가 놓인 공포형식이다.
  4. ④치미는 추녀마루 끝에 위치하는 이무기 꼬리 모양의 장식이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④ — 치미는 지붕의 용마루 양끝에 놓는 장식이다. 추녀마루 끝에 놓는 장식이라고 설명했으므로 위치가 잘못되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배흘림기둥은 가운데가 볼록하고 위아래로 갈수록 가늘어지는 기둥이다. 시각적 안정감을 주는 형태에 대한 설명이므로 옳다.
  • ② 주심포양식은 공포를 기둥의 중심 위에 배치한다. 기둥 사이에는 공포를 두지 않는다는 점에서 설명이 옳다.
  • ③ 다포양식은 기둥 위뿐 아니라 기둥 사이에도 공포를 배치한다. 공포의 위치를 바르게 설명했다.
  • ④ 치미는 용마루의 양끝을 장식한다. 추녀마루 끝에 놓인다고 한 부분이 틀렸으며, 지붕마루 장식의 위치를 혼동한 설명이다.

관련 개념

공포는 처마의 무게를 기둥으로 전달하는 목조 구조물이다.
주심포와 다포는 공포를 기둥 사이에도 배치하는지로 구별할 수 있다.
용마루는 지붕의 가장 높은 수평 마루이고, 추녀마루는 지붕 모서리를 따라 내려가는 마루다. 치미의 위치를 판단할 때 두 마루를 구분해야 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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