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안내사 2020년 1번]

옥저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국사
  1. ①서옥제가 있었다.
  2. ②민며느리제가 있었다.
  3. ③책화라는 풍습이 있었다.
  4. ④영고라는 제천행사가 있었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② — 옥저에는 어린 여자를 미리 데려와 길러서 며느리로 삼고, 성장한 뒤 혼인 절차를 마치는 민며느리제(예부제)가 있었다. 나머지 풍습은 각각 고구려·동예·부여에 해당한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서옥제는 고구려에서 신랑이 신부 집에 마련된 서옥에 머물며 생활하던 혼인 풍습이므로 옥저에 해당하지 않는다.
  • ② 민며느리제는 옥저의 혼인 풍습이다. 어린 여자를 장차 혼인할 집에서 길러 며느리로 삼는 방식이었다.
  • ③ 책화는 동예에서 다른 읍락의 경계를 침범하면 노비나 소·말 등으로 배상하게 한 풍습이므로 옥저의 특징이 아니다.
  • ④ 영고는 부여에서 열던 제천행사이다. 옥저의 대표적 사회 풍습을 설명하는 말이 아니다.

관련 개념

옥저는 함경도 해안 지역에 자리 잡은 여러 읍락의 연맹체로, 왕이 없고 읍락마다 군장이 있었다.
혼인 풍습으로 민며느리제가 알려져 있으며, 가족 공동 무덤에 시신의 뼈를 함께 안치하는 골장제도 있었다.
고구려의 서옥제, 동예의 책화, 부여의 영고를 옥저의 풍습과 구별하면 관련 문항을 풀 수 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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