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안내사 2020년 10번]

조선후기 경제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국사
  1. ①관영수공업이 발달하고 민영수공업이 쇠퇴하였다.
  2. ②농촌에서 이탈한 농민들은 도시로 가서 상공업에 종사하기도 하였다.
  3. ③시전상인들은 왕실이나 관청에 물품을 공급하는 대신 특정 상품에 대한 독점권을 가지고 있었다.
  4. ④청이나 일본과의 무역을 통해 거상으로 성장하는 상인들도 있었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① — 조선 후기에는 관영 수공업이 약화되고 민영 수공업이 성장하였다. 두 수공업의 변화 방향을 거꾸로 설명한 내용이 옳지 않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관영·민영 수공업: 장인들이 관청의 통제에서 벗어나 상품을 만들어 판매하면서 민영 수공업이 성장했다. 관영 수공업은 상대적으로 약화되었으므로 변화 방향이 뒤바뀐 설명이다.
  • ② 이농 농민: 농촌을 떠난 농민 가운데 일부는 도시로 이동해 수공업이나 상업에 종사했다. 이는 상품 화폐 경제의 성장과 관련이 있다.
  • ③ 시전 상인: 왕실과 관청에 필요한 물품을 공급하는 대가로 특정 상품의 판매를 독점하는 금난전권을 인정받았으므로 타당하다.
  • ④ 대외 무역: 청과의 교역에 참여한 만상·송상, 일본과의 교역에 참여한 내상 등은 무역을 통해 부를 축적하며 성장했다.

관련 개념

조선 후기에는 상품 화폐 경제가 발달하면서 시장을 대상으로 물품을 만드는 민영 수공업이 성장했다.
국가에 소속되어 물품을 생산하던 관영 수공업은 상대적으로 약화되었고, 농촌을 떠난 사람들은 도시의 상공업 노동력으로 유입되기도 했다.
시전 상인은 금난전권을 통해 독점 이익을 누렸으며, 청·일본과의 무역에서도 자본을 축적한 상인들이 나타났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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