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안내사 2022년 1번]

단군신화에 나타나는 사상이나 관념이 아닌 것은?

국사
  1. ①토테미즘
  2. ②샤머니즘
  3. ③성즉리(性卽理) 사상
  4. ④천지인(天地人) 사상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③ — 단군 건국 이야기에는 곰의 동물 숭배, 신성한 존재와 인간을 잇는 매개자, 하늘·땅·사람의 결합을 읽을 수 있다. 인간의 본성이 곧 이치라는 견해는 훨씬 뒤의 성리학에 속한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곰 숭배는 특정 동물을 집단의 기원이나 수호 존재와 연결하는 믿음으로 해석된다. 곰이 인간으로 변하는 이야기에 그 흔적이 나타난다.
  • ② 신성한 나무와 제의적 공간, 하늘의 뜻을 인간 세계에 전하는 환웅의 모습에서 무속적 관념을 읽을 수 있다.
  • ③ 인간의 본성이 곧 우주의 이치라는 주장은 송대 성리학의 명제로, 고조선 건국 설화에 나타나는 관념이 아니다.
  • ④ 하늘에서 내려온 환웅, 지상의 곰, 그 결합으로 태어난 단군을 통해 하늘·땅·사람을 잇는 관념을 설명할 수 있다.

관련 개념

단군 건국 이야기는 고조선 사회의 기원 관념과 종교적 상징을 담고 있다.
곰의 인간 변신은 동물 숭배의 흔적으로, 신단수와 환웅의 강림은 무속적 요소로 해석된다.
하늘과 지상, 인간이 이어지는 구조도 드러나지만, 인간의 본성과 이치를 동일시하는 학설은 후대 성리학의 개념이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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