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안내사 2022년 5번]

삼국유사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국사
  1. ①불교적인 설화를 많이 채록하였다.
  2. ②고려의 전신인 고구려를 정통(正統)으로 서술하였다.
  3. ③기전체를 채택하여 본기와 열전으로 구성되어 있다.
  4. ④삼국의 역사를 중국과 같은 제왕(帝王)의 역사로 인식하였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① — 일연이 편찬한 『삼국유사』에는 불교 관련 설화와 고대의 전승이 풍부하게 실려 있다. 승려·사찰·불교 신앙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 채록했다는 설명이 옳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불교 설화: 승려 일연이 편찬한 책으로, 불교의 전래와 고승의 행적, 영험담 등을 폭넓게 수록했으므로 옳다.
  • ② 고구려 정통론: 『삼국유사』는 고구려를 고려 왕조의 유일한 정통으로 내세우는 방식으로 서술하지 않았으므로 틀리다.
  • ③ 기전체: 본기와 열전 중심의 기전체는 『삼국사기』의 편찬 방식이다. 『삼국유사』의 구성과는 다르다.
  • ④ 제왕의 역사: 삼국 왕들의 기록을 ‘본기’로 편성해 제왕의 역사로 서술한 책은 『삼국사기』이므로 틀리다.

관련 개념

『삼국유사』는 고려 후기 승려 일연이 편찬했으며, 정사에 빠진 신화·전설·불교 관련 기록을 전한다.
고조선의 단군 신화를 비롯해 여러 고대 국가의 건국 이야기도 수록해 고대사 연구에 중요한 자료가 된다.
김부식의 『삼국사기』는 본기·열전 등을 갖춘 기전체 역사서이므로 두 책의 편찬 방식과 수록 내용을 구별해야 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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