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안내사 2023년 11번]

조선 통신사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국사
  1. ①조선 초기부터 정기적으로 중국에 파견되었다.
  2. ②외교 사절로 일본에서는 국빈으로 예우받았다.
  3. ③조선의 선진 학문과 기술을 전파하는 역할을 하였다.
  4. ④도쿠가와 막부의 장군이 바뀔 때 권위를 국제적으로 인정받기 위해 파견을 요청받았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① — 조선 통신사는 일본에 파견한 외교 사절이다. 중국에 정기적으로 보낸 사절은 통신사가 아니라 사대 관계에 따른 사신이므로 중국 파견 설명이 잘못되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중국 파견: 통신사의 방문 대상은 일본이었다. 중국과의 외교에는 별도의 사신을 보냈으므로 통신사의 행선지를 중국으로 설명한 것은 틀리다.
  • ② 국빈 예우: 통신사는 조선 국왕을 대표하는 외교 사절로서 일본에서 공식적인 환대를 받았으므로 타당하다.
  • ③ 학문·기술 교류: 사절단에는 학자와 기술자 등이 참여해 일본인과 지식·문화를 교류했으므로 타당하다.
  • ④ 장군 교체: 도쿠가와 막부는 새 장군의 권위를 대외적으로 드러내기 위해 통신사 파견을 요청했으므로 타당하다.

관련 개념

조선 통신사는 조선이 일본과 국교를 유지하고 우호를 확인하기 위해 보낸 사절단이다.
임진왜란 뒤 국교가 재개되면서 에도 막부 시기에 여러 차례 일본을 방문했고, 장군의 취임을 축하하는 외교적 임무도 맡았다.
사절단의 왕래는 외교 행사이자 학문·예술·기술을 주고받는 문화 교류의 기회였으며, 중국에 보내던 사신과는 구별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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