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을 명기한 조약으로 옳은 것은?
○ 대한제국정부는 일본국정부의 중개를 거치지 않고서는 국제적 성질의 어떤 조약이나 약속을 맺지 않는다.
○ 일본국 정부는 대한제국 황제 폐하 밑에 1명의 통감을 두되, 통감은 오로지 외교에 관한 사항을 관리하기 위해 경성에 주재한다.
- ①정미7조약(한ㆍ일 신협약)
- ②한국 병합 조약
- ③한ㆍ일의정서
- ④을사조약(제2차 한ㆍ일 협약)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④ — 대한제국의 외교권을 일본이 장악하고 경성에 통감을 두도록 한 내용은 1905년 을사조약의 핵심 조항이다. 따라서 정답은 을사조약이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정미7조약은 1907년 체결되어 일본이 대한제국의 내정과 관리 임명까지 통제하는 근거가 되었다. 지문의 외교권 박탈과 통감 설치를 처음 규정한 조약과는 시기가 다르다.
- ② 한국 병합 조약은 1910년 대한제국의 통치권을 일본에 넘겨 국권을 완전히 빼앗은 조약이다. 통감을 통한 외교 감독을 규정한 단계보다 뒤의 일이다.
- ③ 한·일의정서는 1904년 러일 전쟁 중 일본이 대한제국에서 군사적 요충지를 사용할 수 있게 한 협정이다. 외교권 박탈과 통감 설치를 명시한 조약은 아니다.
- ④ 을사조약은 1905년 대한제국의 외교권을 일본에 넘기고 통감부 설치의 근거를 마련했다. 지문에 나온 국제 조약 체결 제한과 통감의 외교 관할이 이에 해당한다.
관련 개념
1904년 한·일의정서로 일본은 대한제국에 대한 군사적 영향력을 확대했다.
1905년 을사조약으로 대한제국은 외교권을 빼앗겼고, 일본은 통감을 두어 외교 업무를 장악했다.
1907년 정미7조약은 통제 범위를 내정으로 넓혔으며, 1910년 한국 병합 조약으로 대한제국의 국권이 상실되었다.
1905년 을사조약으로 대한제국은 외교권을 빼앗겼고, 일본은 통감을 두어 외교 업무를 장악했다.
1907년 정미7조약은 통제 범위를 내정으로 넓혔으며, 1910년 한국 병합 조약으로 대한제국의 국권이 상실되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