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통역안내사 2014년 특별시험 6번]

발해의 고구려 계승의식을 보여주는 사례로 옳은 것은?

국사
  1. ①일본에 보낸 국서에 ‘고려’, ‘고려국왕’이라는 명칭을 사용했다.
  2. ②상경용천부는 고구려 수도의 모습을 본떠 만들었다.
  3. ③중앙에는 왕 밑에 3성과 6부가 있었다.
  4. ④정효공주 무덤을 벽돌로 만들었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① — 발해가 일본에 보낸 외교 문서에서 스스로를 고려라 칭하고 왕을 고려국왕이라 표현한 것은 고구려의 계승 국가라는 인식을 드러낸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고려·고려국왕: 일본에 보낸 국서에서 고구려의 옛 국호를 사용해 계승 의식을 직접 나타냈으므로 옳다.
  • ② 상경용천부: 수도의 도시 구조에는 당의 장안성을 본뜬 요소가 두드러지므로 고구려 수도를 모방했다는 설명은 부정확하다.
  • ③ 3성 6부: 발해의 중앙 관제는 당의 제도를 받아들여 운영한 사례로, 고구려 계승 의식을 보여주는 근거로 보기 어렵다.
  • ④ 정효공주 무덤: 벽돌무덤은 당 문화의 영향을 보여준다. 고구려 계통의 무덤 양식과 연결되는 사례는 정혜공주 무덤이다.

관련 개념

발해는 고구려 유민과 말갈인을 중심으로 성립했으며, 대외 관계에서 고구려의 뒤를 이은 나라라는 인식을 드러냈다.
일본에 보낸 국서의 고려라는 국호와 고려국왕이라는 왕호는 그 인식을 확인할 수 있는 직접적인 자료다.
발해 문화에는 고구려의 전통과 당의 제도가 함께 나타나므로, 수도 구조·중앙 관제·무덤 양식은 각각 어떤 문화의 영향을 받았는지 구별해야 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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