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통역안내사 2015년 44번]

사찰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관광자원해설
  1. ①화엄사 - 주 건물은 각황전으로 비로자나불을 모시고 있다.
  2. ②통도사 - 대웅전 안에 불상을 모시지 않고 불단만 마련해 놓았다.
  3. ③송광사 - 의상대사에 의해 창건되었고 원효, 서산대사 등이 수도하였다.
  4. ④해인사 - 합천 해인사 대장경판, 합천 해인사 장경판전이 있으며 법보사찰이라고 한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③ — 송광사의 전신은 길상사로, 보조국사 지눌이 정혜결사를 이끌며 크게 중창했다. 의상대사의 창건과 원효·서산대사의 수도를 송광사의 내력으로 묶은 설명은 잘못되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화엄사의 각황전은 비로자나불을 모신 중심 전각으로 알려져 있으므로 사찰과 전각의 연결이 맞다.
  • ② 통도사는 부처의 진신사리를 모신 불보사찰이다. 대웅전에는 불상 대신 불단을 두고 뒤편 금강계단의 진신사리를 예배한다.
  • ③ 송광사는 길상사에서 출발해 지눌의 중창으로 이름난 승보사찰이다. 제시된 창건자와 수도승의 내력은 송광사를 설명하는 근거로 맞지 않는다.
  • ④ 해인사는 팔만대장경판을 보관하는 법보사찰이며, 장경판전은 그 경판을 보존해 온 건축물이다. 제시된 문화유산과 사찰의 성격이 일치한다.

관련 개념

삼보사찰은 불보 통도사, 법보 해인사, 승보 송광사를 가리킨다.
불보는 부처의 진신사리, 법보는 불교 경전, 승보는 수행과 계승을 담당하는 승단을 뜻한다.
사찰의 창건 내력과 대표 인물을 묻는 문제에서는 전신 사찰의 이름과 후대 중창자를 구별해 기억해야 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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